국제결혼 당사자들의 진짜 고통

국제결혼 당사자들의 진짜 고통



 

모든 통계가 국내 결혼을 압도하는 만족도를 보여주는데


이상한 프레임 씌워서 나쁘게 보는 제3자들이 제일 괴롭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2.09.14 15:13
도망가고 사기치는 몇몇이 ....있으니까.
카도쿠라 2022.09.20 21:24
[@크르를] 그게 많다보니 잘사는 사람들까지 베렸죠
인지지 2022.09.14 15:38
일상에 스며들어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훨씬 많구만
꼭 보면 일부에 이야기 토대로 걱정어린 말로 
오지랖이 만든 참극

부정적 시각에  각인된채 살아가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좀 긍정적으로 살자
슈야 2022.09.14 16:33
극히 일부의 사례로 일반화 시키는게 딱 한국산 꼴페미 네
도부 2022.09.14 16:39
[@슈야] +꼰
네온 2022.09.15 05:03
[@슈야] 극히 일부가 아닌데?
elfikeld 2022.09.15 09:15
[@슈야] 일부 사례로 일반화 시키는건 전세계 다 그래~
케케찹 2022.09.15 18:22
사촌형이 필리핀 여자랑 결혼했는데 조카 초등학교 갈 나이 되니까 외국에서 영어공부 시켜야 한다고 필리핀으로 뜸. 사촌형은 거기서 안정적으로 교육 전념하라고 가게차려주고 돈도 매달 보냄. 그렇게 한 4-5년 됐나? 대뜸 나한테 자기 생명보험 수익자를 나로 변경하겠다고 연락 옴... ㅅㅂ
좀비 2022.09.15 19:53
말로만 지인 다 필요없는 인간들임
주클럽 2022.09.18 04:04
저도 베트남 국결잔데요.
베트남 가서 국결하면서 다른 커플들을 보면 도망갈 여자는 금방 티가 납니다.
일단 정상정인 커플은 신부들이 남편한테 신경을 많이 쓰고 언어가 잘 통하지 않기때문에 불편한거 있을까봐 더 챙겨주고 관심을 가져요. 근데 이혼 할 커플들은 여자가 남편한테 전혀 관심도 없고 종일 페북질만 하고 있어요. 호텔 조식먹을때 보면 정상적인 커플들은 같이 음식 받으러가서 이거 저거 먹을줄 아냐고 물으면서 음식맛 평하고 있을때 이혼할 커플들은 여자는 식탁서 페북질하고 있고 남자가 다 떠서 가져다주면서 서로 한마디 대화도 없어요. 한국 입국할때도 여러 커플들을 봤는데 그 중에 한커플이 남자는 자꾸 스킨쉽을 할려고 하고 여자는 짜증내면서 뿌리치고 남자한테 눈길한번 안주면서 핸드폰만 보고 있는데 도데체 왜 저런 여자랑 결혼할생각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하지만 진짜 무서운건 현지 애인있는 여자들이에요. 남자 다룰줄도 알고 목적이 국적따서 자기 애인을 부르는거라 남편한테 잘해줍니다. 이런 부류는 티가 안나서 구별이 힘들더군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95 군사전문기자가 본 우크라이나 전쟁 최악의 시나리오 2022.09.27 16:04 4385 1
15994 우리나라 강제동원의 역사 댓글+5 2022.09.27 16:03 4238 8
15993 정차된 차 걷어차 후미등 부순 여성 댓글+5 2022.09.27 16:02 5471 10
15992 지인 딸 4개월 아기 눈에 접착제 뿌린 30대…항소심서 형량 2배 댓글+5 2022.09.27 16:00 4151 4
15991 한국에서 20년 살아본 독일인 기자가 느낀점 댓글+1 2022.09.27 15:59 4184 1
15990 텔레그램으로 마약 파는 사람 검거 2022.09.27 15:57 3845 1
15989 5900원 족발세트 먹었다고 횡령죄 고소당한 편의점 알바 사건 근황 댓글+5 2022.09.27 15:53 4058 2
15988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옛 광주교도소 유골서 5.18 행불자 … 댓글+2 2022.09.26 17:01 4449 6
15987 미국 뉴욕의 월세 상황 댓글+7 2022.09.26 17:00 5201 3
15986 불난 건물에서 살려달라는 소리나자 바로 달려간 굴착기 기사님 댓글+3 2022.09.26 16:59 4757 10
15985 대구에서 100명넘게 사망했지만 잊혀진 사건 댓글+4 2022.09.26 16:56 4466 3
15984 스압) 치매 11년차 아버지와 딸의 하루 댓글+2 2022.09.26 16:54 4386 7
15983 역대 최악의 쌀값 폭락 댓글+7 2022.09.26 16:51 4806 5
15982 독재자 대상 죽창이 되어버린 일론머스크 댓글+2 2022.09.26 16:49 4377 4
15981 교보가 연간 1500만원 순익을 낸 교보문고를 접지 않는 이유 댓글+6 2022.09.26 16:48 6394 30
15980 잔인한 인간 사냥에 희생된 부족 댓글+4 2022.09.26 16:47 561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