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에 안오는 이유?

제조업에 안오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힐링라이트 2022.07.30 18:00
사람 굴릴생각만 하니깐 안가지...
불룩불룩 2022.07.30 18:07
뭔 개소리를 쳐하고 자빠졌냐

돈을 주면 일을 하지 최저말고 ㅂㅅ섀끼야

힘든일은 돈을 더 줘야지 ㅂㅅ같은 소리 쳐하네

죽빵 날리고 싶네
kazha 2022.07.30 18:14
뭔 개소리야 돈을 더 줘
스카이워커88 2022.07.31 10:34
[@kazha] 저러면서 정부탓하는 사장들과 스스로자처한 노비들이 있음...
꽃자갈 2022.07.30 19:13
돈주니까 주말 출근을 당연히 여기는 것도 문제임.

이전 직장이 야근 특근 수당은 높이 쳐주긴 했음. 근데 이게 어쩌다 가끔하는 게 아니라 계속하면서 굳어지다보니 돈주니까 당연히 나와서 일해야 한다로 인식이 박힘.

솔직히 정말 급하고 수당 챙길 수 있다면야 할 수는 있지. 근데 1년 열두달 매주 주말마다 그 짓하는데...... 아니 사람이 자기 시간이 있어야 쉬든가 연애를 하던가 막말로 회사에 더 나은 인재가 되도록 자기개발을 할 거 아니냐고. 이렇게 사람을 붙잡고 안놔주니까 나중엔 내가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시키면 시키는 것만 반복하고 상사들은 어차피 집에 가도 할 것도 없는데 나와서 일해라 이 짓의 리사이클.

사축이 다른 게 사축이 아니더라.
비빔제육 2022.07.30 19:22
이무덕 뭔 개소리를 기가 차네
luj119 2022.07.30 19:31
ㅋㅋㅋ 미치겠네, 돈을 더줘봐라 오지말라고 해도 갈꺼다
누룩 2022.07.30 20:02
지들이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으로서 돈을 벌면서 돈없다고 노동자한테 돈주는게 아깝다는 식으로 대우 하니까 가겠냐고
수컷닷컴 2022.07.30 20:11
인권비 아끼는 새기들치고 잘나가는 회사없다
망했겠구만
mido 2022.07.30 21:12
[@수컷닷컴] 인건비
정센 2022.07.30 20:58
정책과 법이 친기업이라 바뀌질 않는 것 ..

노동시간 및 임금지급에 대해서 부당함을 호소 할 때 기업이 기업활동에 제약을 받거나 징벌적 손해배상을 해줘야 한다고 하면 법 안지킬 기업 없음 .. 법이 노동자의 편이 아니고 기업의 편이니까 .. 기업들이 개돼지 부리는게 당연시 된거지 ..
2022.07.31 01:48
모두 화이팅
dgmkls 2022.07.31 08:06
자기 얼굴에 침뱉는건가? 최저시급이 올랐는데 200준다는건
아리가아또 2022.07.31 10:18
대근 ㅈ나게 많아...
아그러스 2022.07.31 13:52
싼값으로 고효율내려는 고용주
일한만큼 돈 받겠다는 직원

일한만큼 주겠다는 고용주
추가 수당 안받고 9 to 6 원하는 직원

보면 항상 이렇게 나뉘는듯
둘돌돌 2022.07.31 22:18
아제 관상봐라 ㅆ판때기 두툼한게 ㄱ소리 잘하게 생겼네
주 52시간 때문이라고?ㅋㅋㅋㅋ  ㄱ소리좀 작작해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602 분노주의) 평택역 내부에서 강아지 학대한 40대 댓글+4 2022.08.13 21:59 3596 1
15601 유럽을 덮친 폭염·가뭄에 웃는 프랑스 염전 2022.08.13 21:56 3682 0
15600 택시비 먹튀 실패하자 5분 동안 얼굴만 때린 남자 댓글+2 2022.08.13 21:53 3637 2
15599 머머리로 월 1억 버는 남성 2022.08.13 21:52 3945 1
15598 “왜 커피 안줘”… 친모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댓글+5 2022.08.13 21:45 3624 4
15597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댓글+4 2022.08.13 21:44 5018 5
15596 길거리 쓰러진 응급환자 보고 119 신고했더니 “경찰 부르세요” 댓글+1 2022.08.12 20:50 4736 8
15595 33시간 수술 끝에 헤어진 두 아들 (feat.가상현실) 댓글+3 2022.08.12 20:38 4771 10
15594 기차역에서 공짜 네일 받는 방법 댓글+1 2022.08.12 20:35 4827 11
15593 폭우에 실수로 방수문 열어둔 지자체... 차량 90대 침수 2주 단전 댓글+2 2022.08.12 20:33 4667 14
15592 직격으로 폭우 피해를 맞은 지하 노래방과 PC방 댓글+4 2022.08.12 20:32 3980 4
15591 수도권 수해복구에 1330명을 투입한 육군 댓글+3 2022.08.12 20:31 3850 4
15590 반지하가 사라지기 힘든 이유 댓글+1 2022.08.12 20:30 3990 2
15589 반지하에 갇힌 사람 구하려는 신림동 시민들 영상공개 댓글+2 2022.08.12 20:28 3999 10
15588 길고양이 몰살 사업 후의 호주 상황 댓글+12 2022.08.12 20:27 6754 24
15587 미국 제약업계 근황 댓글+5 2022.08.12 20:24 532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