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속 레전드 갱신되는 한문철 TV

베스트

게속 레전드 갱신되는 한문철 TV


gif보기


gif보기


 18

이전글 : 40도 넘는 폭염에 마차 끌다가 지쳐 쓰러진 말 억지로 깨운 주인

다음글 : ntf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컷닷컴 2022.07.29 12:20
신고
카트라이더 아이템전이었나보네
4wjskd 2022.07.29 12:24
신고
대처 잘한듯하네
정장라인 2022.07.29 12:28
신고
저 씨씨티비 영상을 보고도 시간이 오래걸릴수 있다는게 어째서...?
수컷닷컴 2022.07.29 12:33
신고
[@정장라인] 쉬운일 오래 할라고 
꿀빨라고 
아닐까
마하반야유치원 2022.07.30 01:14
신고
[@수컷닷컴] 와 진짜 무슨 총맞은 생각이지
신고가 접수되면 구닥다리같은 절차라는 게 있는거고
누가봐도 뻔해보이는 상황에서도 섣부른 판단이 아닌
누구나 납득할 수 있게 명백하게 하려는거지
자리고 칭자 피해자라는 사람의 의견을 무시할 수가 없는데
그걸 그렇게 생각한다고?
수컷닷컴 2022.07.30 10:51
신고
[@마하반야유치원] 그렇게 피해자 의견 무시 못해서
성추행 무고죄 사건 많이 나냐
모구리 2022.07.30 17:31
신고
[@수컷닷컴] 존나 모르는 소리하네 사건 하나라도 빨리 빼고싶어하는게 조사관 마음이다 간단한 사건있으면 빨리 빼지 무슨 그걸로 시간 끌고 꿀빨 생각을 하는줄 알아?
ktii 2022.07.29 12:36
신고
[@정장라인] 저 아주머니 측이 진짜 너무하지만 경찰 입장에서는 미운놈이라도 일단 말은 들어줘야하고 확실히 결론내줘야하는 입장이라 그런게 아닐까요
anjdal 2022.07.29 13:05
신고
양심 애미리스 가출한거보소
녹투아 2022.07.29 13:36
신고
자라니 + 한국아지매 콜라보
슈야 2022.07.29 15:32
신고
요새 블랙박스 없는 차가 어딨다고

저지능에 의한 사고는 자연사 임
도선생 2022.07.29 20:58
신고
저런건 무고죄 안되나요
무고죄 형벌 강화좀 했으면 좋겠네
김석민 2022.07.29 23:06
신고
앞으로 자전거나 보행자 보이면 멈춰서 시동 끄고 있어야겠다 ㅋㅋ 자동차는 존재 자체만으로 위협이니까
yuuu 2022.07.30 06:41
신고
ㅋㅋㅋㅋㅋ
아리가또데스 2022.07.30 14:37
신고
진짜 이건 패드립 마렵다
미루릴 2022.07.31 00:04
신고
와 저 샹년 양심 어디에
저런 개샹년 실명공개해서 부끄러운줄 알게 해야한다고 본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605 빵하나 사려고 2시간씩 기다리는 사람들 댓글+2개 2022.08.13 22:07 4561 0
15604 전세계로 퍼지는 반지하 댓글+1개 2022.08.13 22:03 4188 3
15603 미1친 관광버스 댓글+1개 2022.08.13 22:01 4359 3
15602 분노주의) 평택역 내부에서 강아지 학대한 40대 댓글+4개 2022.08.13 21:59 3597 1
15601 유럽을 덮친 폭염·가뭄에 웃는 프랑스 염전 2022.08.13 21:56 3686 0
15600 택시비 먹튀 실패하자 5분 동안 얼굴만 때린 남자 댓글+2개 2022.08.13 21:53 3640 2
15599 머머리로 월 1억 버는 남성 2022.08.13 21:52 3946 1
15598 “왜 커피 안줘”… 친모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댓글+5개 2022.08.13 21:45 3626 4
15597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댓글+4개 2022.08.13 21:44 5020 5
15596 길거리 쓰러진 응급환자 보고 119 신고했더니 “경찰 부르세요” 댓글+1개 2022.08.12 20:50 4740 8
15595 33시간 수술 끝에 헤어진 두 아들 (feat.가상현실) 댓글+3개 2022.08.12 20:38 4777 10
15594 기차역에서 공짜 네일 받는 방법 댓글+1개 2022.08.12 20:35 4831 11
15593 폭우에 실수로 방수문 열어둔 지자체... 차량 90대 침수 2주 단전 댓글+2개 2022.08.12 20:33 4670 14
15592 직격으로 폭우 피해를 맞은 지하 노래방과 PC방 댓글+4개 2022.08.12 20:32 3982 4
15591 수도권 수해복구에 1330명을 투입한 육군 댓글+3개 2022.08.12 20:31 3853 4
15590 반지하가 사라지기 힘든 이유 댓글+1개 2022.08.12 20:30 3991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