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혼자 담배 피우는 걸 좋아하던 병사

유난히 혼자 담배 피우는 걸 좋아하던 병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트루고로 2023.05.31 18:39
와... 진짜 이제 한국도 마약의 대중화가 온 건가.
길동무 2023.05.31 22:07
다같이 망해보자
ooooooo 2023.05.31 23:21
진짜 이놈들 때문에 액상담배 인식 도 더 나빠지는데
별빛 2023.06.01 12:49
[@ooooooo] 비흡연자한테는 연초나 액상담배나 인식이 거기서 거기임.
고담닌자 2023.06.01 15:41
[@ooooooo] 아이랑 같이 길가면 그냥 액상이건 머건 여자건 남자건 길빵하는거 자체가 인식이 안좋음
죄다 머가리 빵구내버리고 싶음
타넬리어티반 2023.06.02 06:27
[@ooooooo] 액상담배 인식이랄게 있음? 그냥 연초보다 냄새는 안역하다 정도지 똑같이 담배 피우는 건데 인식이 좋을리도 없는데.
스카이워커88 2023.06.02 10:35
걸어가면서 담배 태우지마라 진짜 짜증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76 침수 외제차 2500대 나비효과로 보험료 인상 댓글+5 2022.08.11 20:33 4247 11
15575 신림 반지하 비극 댓글+7 2022.08.11 20:32 3703 4
15574 해운대 해변열차 택시 충돌사고 댓글+11 2022.08.11 15:12 4783 4
15573 이재갑 교수 페북 댓글+2 2022.08.11 15:10 4058 6
15572 2년 동안 결식아동에게 치킨 천원에 판매한 치킨집 다른 미담 댓글+2 2022.08.11 15:09 3695 6
15571 홍수 3번 겪은 엄마가 알려주는 팁 댓글+4 2022.08.11 15:08 5105 7
15570 방범창 뜯고 반지하 사는 국가유공자 부부 구해낸 중국동포.news 댓글+9 2022.08.11 15:08 4615 12
15569 폭우가 쏟아져도 강서구가 물에 안 잠기는 이유 댓글+13 2022.08.10 19:42 6485 14
15568 부천 역곡천 폭우 틈 타 페인트 섞은 물 방류 의심 댓글+1 2022.08.10 19:41 4866 7
15567 치킨업계가 3만원 논란을 싫어하지 않는 이유 댓글+3 2022.08.10 19:39 4909 6
15566 강남 한복판에서 4명 실종 댓글+9 2022.08.10 12:33 5194 7
15565 피신했다 고양이 구해야한다고 다시 돌아온 여성 끝내 사망..NEWS 댓글+2 2022.08.10 12:31 4868 5
15564 당당치킨 2만원 가성비 테스트 댓글+12 2022.08.10 12:30 5657 13
15563 헤엄쳐서 구조활동한 시민영웅 댓글+3 2022.08.10 12:28 4019 6
15562 새벽 1시 경비실의 도움 요청에 모인 주민들 댓글+2 2022.08.10 12:27 4663 12
15561 명품을 이용해 사회 실험을 해본 중국의 여대생 댓글+5 2022.08.10 12:25 467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