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440억원 손해” 무릅쓰고 공사 포기

대우건설, “440억원 손해” 무릅쓰고 공사 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21971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44632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13808

 

 




울산 동구 주상복합 분양사업...

계획대로라면 공사비가 1600억원(PF) 정도 들어오는데,

 

이거 미분양 나서 공사비 못 받을거라 판단, 

초기 투자비 400억원대를 그냥 기회비용으로 생각하고

 

400억원 손절, 회사 자본으로 자체 상환 시켜서 

공사에서 아예 손 뗌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뭐카노노 2023.02.08 19:21
기회비용 아니라 매몰비용
느헉 2023.02.08 19:55
이걸 보면 부동산은 아직 저점 가려면 멀었다는 거라고 봐야지

1년 뒤에 살아 나서 본전은 뽑을 것 같다고 판단 했으면 440억을 포기 하진 않았겠지.
김택구 2023.02.09 11:13
안양도 미분양인데 울산? 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29 노량진에 있는 독서실 클라스 댓글+7 2022.04.28 16:53 4231 3
14628 처음 만난 女 성추행 혐의 전직 부장검사 항소심도 ‘무죄’ 댓글+1 2022.04.28 16:51 3055 4
14627 건너지 못하는 엄마와 딸 댓글+9 2022.04.28 16:49 3920 7
14626 그냥 상류층과 찐상류층을 구분한다는 미국 2022.04.28 16:47 3695 0
14625 '남자 n번방' 김영준 근황 댓글+5 2022.04.28 16:44 5629 11
14624 "우크라이나 손절하자" 일본 여론 급속도로 악화 댓글+9 2022.04.27 18:04 4717 9
14623 국방부, 군무원들에게 권총을 지급할 계획 댓글+4 2022.04.27 18:03 3439 1
14622 네 차례 방화하고 불 구경하다 잡힌 중국인 불법 체류자 댓글+4 2022.04.27 18:01 3078 5
14621 '성고문' 수준인데...피해자는 "감사합니다" 댓글+2 2022.04.27 18:00 5135 3
14620 모녀에 달려든 사냥개의 견주 징역형 댓글+4 2022.04.27 17:59 3490 8
14619 경악스러운 진주교대 근황 댓글+3 2022.04.27 17:59 4465 5
14618 배민 오토바이에 어머니를 잃은 SK C&C 엔지니어 댓글+3 2022.04.27 17:58 4884 18
14617 미국 필라델피아 상황 댓글+7 2022.04.27 17:58 4673 7
14616 스페이스X 민간 우주인 4명 무사 귀환 댓글+1 2022.04.27 17:54 3642 12
14615 버블경제 시절 일본의 도시계획 댓글+6 2022.04.27 17:51 3566 0
14614 사이코패스가 결혼 허락받으려 장인어른에게 내민 것 댓글+1 2022.04.27 17:49 384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