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아까 그 년 나오라고 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조현아 "아까 그 년 나오라고 해"
6,098
2022.05.05 20:37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방정환 선생님의 위대한 업적
다음글 :
가사도우미의 황당한 행동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5.05 21:03
14.♡.221.162
신고
이 사건 처음에 기사 떴을 때 댓글에
"부사장쯤이나 되는 사람이 저 정도로 대노했다면 분명 직원이 잘못했을 것이다." 라는 반응이 생각보다 많았음.
이 사건 처음에 기사 떴을 때 댓글에 "부사장쯤이나 되는 사람이 저 정도로 대노했다면 분명 직원이 잘못했을 것이다." 라는 반응이 생각보다 많았음.
아른아른
2022.05.05 22:27
223.♡.213.48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조선일보 댓글이라도 보셨나... 그런데 말고는 안그러던데
조선일보 댓글이라도 보셨나... 그런데 말고는 안그러던데
스티브로저스
2022.05.05 22:31
14.♡.221.162
신고
[
@
아른아른]
네이트 랭킹 뉴스에 떴을 때 달렸던 댓글들입니다.
네이트 랭킹 뉴스에 떴을 때 달렸던 댓글들입니다.
decoder
2022.05.05 23:19
61.♡.81.36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이상한거 보신 모양.
그때당시 그런 여론은 기억에 없네요.
네이버 언론사 선택을 잘못 해 두신 모양.
이상한거 보신 모양. 그때당시 그런 여론은 기억에 없네요. 네이버 언론사 선택을 잘못 해 두신 모양.
스티브로저스
2022.05.06 00:00
14.♡.221.162
신고
[
@
decoder]
초기에는 조현아에 대한 옹호 댓글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네이트에서 댓글로 치고박고 해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네이트였구요.
후속보도가 계속 나오고 누가 봐도 갑질한 것이 확실해지면서 여론이 바뀌었습니다.
최초 보도때 댓글반응이 너무 이상해서
내가 무슨 이상한 세상에 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옳고 그름과 상관 없이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의 지위나 가진 부의 정도에 따라
많이 휘둘린다는 걸 깨달았죠.
초기에는 조현아에 대한 옹호 댓글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네이트에서 댓글로 치고박고 해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네이트였구요. 후속보도가 계속 나오고 누가 봐도 갑질한 것이 확실해지면서 여론이 바뀌었습니다. 최초 보도때 댓글반응이 너무 이상해서 내가 무슨 이상한 세상에 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옳고 그름과 상관 없이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의 지위나 가진 부의 정도에 따라 많이 휘둘린다는 걸 깨달았죠.
신선우유
2022.05.06 10:13
211.♡.40.36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신기하네요. 보통은 약자 편을 들기 마련인데
신기하네요. 보통은 약자 편을 들기 마련인데
부국잉
2022.05.07 17:58
14.♡.128.77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지금도 직원이 일하다가 프레스에 끼여 죽거나 추락하여 죽거나 용광로에 빠져 죽어도
사장이 뭔죄고 라고 지껄이는
븅신들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 자기 자식일 되면 절대 안그럴 사람들이더군요.]
지금도 직원이 일하다가 프레스에 끼여 죽거나 추락하여 죽거나 용광로에 빠져 죽어도 사장이 뭔죄고 라고 지껄이는 븅신들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 자기 자식일 되면 절대 안그럴 사람들이더군요.]
케세라세라
2022.05.05 22:12
183.♡.226.200
신고
사무장을 비례대표 뒤쪽에 넣어 대리게임하는 애가 당선 된걸로 정의당은 이미 요단강 넘었다.
사무장을 비례대표 뒤쪽에 넣어 대리게임하는 애가 당선 된걸로 정의당은 이미 요단강 넘었다.
꽃자갈
2022.05.05 22:15
125.♡.17.219
신고
진짜 일상생활 어떻게 하냐(...)
진짜 일상생활 어떻게 하냐(...)
야담바라
2022.05.06 15:20
106.♡.64.34
신고
관상이 다 말해줌
관상이 다 말해줌
깜장매
2022.05.06 15:37
121.♡.159.22
신고
진에어 있었는데 그나마 3형제중에 가장 괜찮은 사람인데 저때는 왜저랬는지 모르겠어
진에어 있었는데 그나마 3형제중에 가장 괜찮은 사람인데 저때는 왜저랬는지 모르겠어
쥔장
2022.05.06 22:22
175.♡.213.122
신고
그마나 낳은 사람이었다는게 더....충격...
그마나 낳은 사람이었다는게 더....충격...
마다쿠라
2022.05.07 12:53
211.♡.87.162
신고
[
@
쥔장]
.낳은. ?! 더 충격
.낳은. ?! 더 충격
Gorory20
2022.05.07 21:00
116.♡.54.176
신고
존나 못생겼어.
존나 못생겼어.
길동이
2022.05.10 07:42
223.♡.208.253
신고
믿거조...
믿거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5
1
보배)무안 중3에게 맞아죽은사건...저희아버지 사건입니다
+1
2
한국에서 해리스가 유리하다고할때 반대의견냈던 타일러
3
'빚투 논란' 한식대가 이영숙 판결문 입수 "관련 소송만 17건"
+1
4
정부 딥페이크 위장수사 허용, 구속 수사 원칙 천명
주간베스트
+1
1
비싼 결혼식 대신 기부 택한 신혼부부
+5
2
보배)무안 중3에게 맞아죽은사건...저희아버지 사건입니다
+10
3
아반떼와 사고난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주
+18
4
"이걸 못 갚을 줄은"…무너지는 2030
+2
5
국가가 외면한 잠수사
댓글베스트
+5
1
Pd 수첩 나온 정신병 걸릴것 같은 학부모
+5
2
보배)무안 중3에게 맞아죽은사건...저희아버지 사건입니다
+1
3
한국에서 해리스가 유리하다고할때 반대의견냈던 타일러
+1
4
정부 딥페이크 위장수사 허용, 구속 수사 원칙 천명
5
'빚투 논란' 한식대가 이영숙 판결문 입수 "관련 소송만 17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792
10대가 느끼는 성차별
댓글
+
4
개
2022.05.16 20:09
5946
17
14791
쓰레기 카르텔
댓글
+
5
개
2022.05.15 17:06
6036
10
14790
디시 힛갤 보육원 기부 후기를 보고 감동먹은 디시인
댓글
+
5
개
2022.05.15 17:02
3739
8
14789
사회초년생 전세집 근황
댓글
+
2
개
2022.05.15 17:01
4574
2
14788
매일 레전드 갱신하는 한문철 TV
댓글
+
9
개
2022.05.15 17:00
4418
8
14787
미국 역사상 최고의 음모론
댓글
+
2
개
2022.05.15 16:58
4480
1
14786
노총각 아빠에게 일어난 기적
댓글
+
4
개
2022.05.15 16:55
4420
5
14785
국산 경공격기 FA-50 수출 제의 잇따라
2022.05.15 16:54
3064
3
14784
현재 반응 안좋은 저출산위원회 애티켓 캠페인
댓글
+
19
개
2022.05.15 16:53
4474
10
14783
천안 50대 남성 흉기 휘둘러 여성 2명 사망
댓글
+
7
개
2022.05.14 14:37
3872
3
14782
공무원의 막말
댓글
+
7
개
2022.05.14 14:29
3976
5
14781
영국신문, 동묘 '멋쟁이 어르신들' 조명
댓글
+
4
개
2022.05.14 14:27
3910
6
14780
세계에서 가장 풍요롭다는 우크라이나 흑토지대
2022.05.14 14:26
3826
2
14779
어버이날 한 식당에서 일어난 기적
댓글
+
2
개
2022.05.14 14:25
3948
8
14778
내가 가해자라고 헛소리하는 내 보험사
댓글
+
2
개
2022.05.14 14:24
3527
4
14777
이근 대위 SBS 인터뷰
댓글
+
3
개
2022.05.14 14:23
4085
2
게시판검색
RSS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부사장쯤이나 되는 사람이 저 정도로 대노했다면 분명 직원이 잘못했을 것이다." 라는 반응이 생각보다 많았음.
그때당시 그런 여론은 기억에 없네요.
네이버 언론사 선택을 잘못 해 두신 모양.
그것 때문에 네이트에서 댓글로 치고박고 해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네이트였구요.
후속보도가 계속 나오고 누가 봐도 갑질한 것이 확실해지면서 여론이 바뀌었습니다.
최초 보도때 댓글반응이 너무 이상해서
내가 무슨 이상한 세상에 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옳고 그름과 상관 없이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의 지위나 가진 부의 정도에 따라
많이 휘둘린다는 걸 깨달았죠.
사장이 뭔죄고 라고 지껄이는
븅신들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 자기 자식일 되면 절대 안그럴 사람들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