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시작한 러시아 내부 상황

침공시작한 러시아 내부 상황


강제해산하고 체포하는중


러시아 국민들이 우크라이나에 가족이 있거나, 학창시절을 같이보낸친구, 결혼식을 앞둔 동반자 등등 전쟁을 멈추라고 외치는중


오늘내가 잡혀가도 내일 다른사람들이 전쟁을 중단하라 이곳을 채울것이라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34 러시아 UN 대사가 발언을 시작하자 일어난 일 댓글+1 2022.03.02 18:50 3186 3
14033 엄마가 던지자 32초만에 받은 딸, “김건희 모녀 통정매매” 댓글+21 2022.03.02 18:49 4215 8
14032 현재 우크라이나를 가장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나라 댓글+4 2022.03.02 18:47 4909 13
14031 석 달 만의 '무역수지 흑자'.. 전쟁도 못 막은 韓 수출 댓글+4 2022.03.02 18:46 3042 1
14030 500년 먹은 나무 태워먹은 업체 댓글+5 2022.03.02 18:44 3826 3
14029 (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댓글+6 2022.03.02 18:41 2769 3
14028 조선이 왜군 병력 수를 알 수 있게 된 이유 댓글+1 2022.03.02 18:36 3891 11
14027 '사피엔스' 작가 유발 하라리, "푸틴은 이미 전쟁에서 졌다." 댓글+5 2022.03.02 18:34 2671 2
14026 육군훈련소 사격 훈련 근황 댓글+7 2022.03.01 21:33 5839 9
14025 여군 '집게손가락' 단체샷 논란 해명 댓글+20 2022.03.01 20:07 5814 8
14024 우리나라가 전세계 물가 1위인 품목들 댓글+7 2022.03.01 20:05 4897 3
14023 우크라이나가 상남자들의 나라인 이유 댓글+7 2022.03.01 20:03 6005 15
14022 우크라이나인이 한국 언론에 부탁하고 싶은 것 댓글+6 2022.03.01 19:59 4210 7
14021 푸틴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우크라이나 시민들 댓글+2 2022.03.01 19:58 3874 1
14020 77년만에 하나된 독일 댓글+8 2022.03.01 19:56 4005 2
14019 러 군인 "우리도 속았다. 군사훈련인줄" 2022.03.01 19:56 32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