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학교체벌의 수위

예전 학교체벌의 수위


















 

가해선생은 사과나 배상은 없었고 오히려 장애인이다라고 말하며 차별을 조장하였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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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웅 2022.05.26 20:48
와 ㅅㅂ 패다가 다리나 꼬리뼈 부러뜨리는 선생은 양반이였던거구만
windee 2022.05.26 23:11
저건 체벌이 아니라 범죄지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5.27 09:05
나는 남고였어서 체벌도 더 셌었는데
선생이 빡돌아서 신고있던 쓰레빠 벗어서 애 싸다구 날림
곧바로 아차 싶었는지 그 자리에서 사과 박더라
선넘었으면 사과해야지 차별조장은 ㄹㅇ;;;
퍼플 2022.05.27 20:27
[@다크플레임드래곤] 애싸다구 때린거보다 머리통 칠판에던진게 더쎈거같은데여 행님..
쥔장 2022.05.27 11:27
폭력이 일상이던 시절...
닉네임어렵다 2022.05.27 13:02
잘 때린다 소문난 선생들은 하나같이 다 좀 화난다 싶으면 지가 뭐라도 되는양
천천히 시계 풀고 소매 걷으면서 의기 양양해 했지.
그러면서 지가 굉장히 멋있는 줄 알았을거야.
타넬리어티반 2022.05.27 13:52
옛날엔 뭐 그냥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손부터 올라가는게 일상이었지. 내가 학원에서 일해보니 알겠더라. 말 안듣는 애들을 사랑으로 지성과 말과 행동으로 설득하는건 진짜 너무너무 어려운 일이고, 그냥 폭력을 쓰는게 가장 편하고 빠른 방법이었던거임. 옛날 선생들은 다들 당연하게 그 길을 선택했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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