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밥에 부동액 뿌린 20대 체포

길고양이 밥에 부동액 뿌린 20대 체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2.05.24 19:52
뭐노 이지랼 하는거 보니 일베충과 친구들이군
sima 2022.05.24 19:56
근데 재물손괴면 누구의 재물이 되는거임?
Doujsga 2022.05.24 22:22
[@sima] 고양이를 재물로 본게 아니라 사료에 약을 뿌려서 재물손괴로 간거
정센 2022.05.24 23:30
[@Doujsga] ㄴㄴ 동물보호법이 미미해서 동물 학대는 재물손괴죄로 처벌받습니다.
탁상시계 2022.05.24 20:35
길고양이라 누구의 재물도 아니지 않나?
꽃자갈 2022.05.24 20:36
캣맘은 지한테 돈내라고 할 걸......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5.24 22:43
쟤들이 요즘 유행한다는 고양이N번방 놈들이구나
아무리 캣맘이나 길고양이가 싫어도 그렇지.. 동물을 그냥 막 죽여대네
캣맘보다 못한 사회악 헤이터 새키들
메흥민 2022.05.25 00:18
아 진짜 아무리 싫어도 이런건 좀 아니지 않나
캣맘들 욕하는거 백번 이해하는데 왜 고양이들을 먹는거에 그러냐..
캣맘보다 더한 및친놈들임 진심으로
larsulrich 2022.05.25 01:53
동물단체라는 것들은
지들이 모든 길고양이들 데려가서 관리하면 안되냐.
꼭 무슨일이 벌어져야지 숟가락 얹을려고 들어오네.
서민석 2022.05.25 16:34
싸패네
Plazma 2022.05.25 16:36
용기가 없어 사료주는 사람에겐 항의 못하고 약한 동물들에게 잔인한 폭력성을 발휘한 자로군요.
약한 동물에게 잔악한 저런 인간, 그 폭력의 종착지는자신보다 약한 사람입니다
SDVSFfs 2022.05.26 09:29
찾아다니면서 죽이는사람 찾아다니면서 먹이는사람 둘다 정상아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823 일본 재난지원금 4630만엔 결말 댓글+7 2022.05.19 11:50 4353 1
14822 니코틴 원액으로 남편 살해한 30대 아내 판결 댓글+4 2022.05.19 11:49 4490 2
14821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대구 시내버스 운행 댓글+15 2022.05.18 19:08 4805 3
14820 어마 어마한 집안 내력 댓글+3 2022.05.18 19:07 5741 4
14819 남아선호사상 세대가 성비가 맞아가는 이유 댓글+21 2022.05.18 18:55 6304 13
14818 이근에게 고마움울 전한 우크라이나 장관 댓글+6 2022.05.18 18:53 4448 10
14817 국제 결혼했다고 욕설 날렸던 공무원 뒷 이야기 댓글+5 2022.05.18 18:51 4153 4
14816 “멍멍 짖어봐” 경비에게 폭언하고 맞고소한 20대 댓글+8 2022.05.18 18:49 3478 5
14815 숨겨진 한국, 세계 3위 프라모델 업체 댓글+4 2022.05.18 18:47 5539 10
14814 일본 중소기업 취업한 한국인이 말해주는 연봉 현실 댓글+2 2022.05.18 18:42 3837 3
14813 900채 빌라왕 "보증금 돌려줄 돈 없다" 댓글+5 2022.05.18 18:41 3459 3
14812 "특정 술만 마셔라"…술판에 휘청이는 대학가 댓글+2 2022.05.18 18:38 3914 4
14811 중국에 반도체 기술 팔아먹은 과정 댓글+2 2022.05.17 19:51 4148 4
14810 교도소로 바뀐 초등학교 2022.05.17 19:49 4843 5
14809 중국 요즘 트랜드 댓글+16 2022.05.17 19:46 5615 7
14808 N번방 2인자 부따가 조주빈과 손잡은 이유 댓글+1 2022.05.17 19:45 437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