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고 미국에서 술 샀다가 경찰서 갈수도 있다는 행동

이거 모르고 미국에서 술 샀다가 경찰서 갈수도 있다는 행동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3.28 17:51
차량 좌석에 두는 걸 음주운전에 대한 가능성으로 보기 때문에 그런 듯
서지수여신님 2022.03.29 20:51
그런데 하필 왜 쟤 영상이냐....... 작년 유로 2020때 인터넷 방송 생방도중 에릭센이 쓰러졌다는데 토트넘 선수 아니니까 알바 아니라다가 심정지라고 하니까 옆에 같이 있던 친구가 당황해서 잘못한거 같으니 사과해야하지 않겠냐는데 횡설수설거리며 나중에 얘기하겠다더니 씹음, 그러더니 자기 비판하는 댓글 극성들의 옹호안에 삭제, 나무위키도 삭제 시전중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36 우크라 고려인 동포 근황 댓글+8 2022.04.28 17:08 5015 7
14635 이은해가 고소해 합의한 악플러 근황 2022.04.28 17:07 4507 6
14634 최근 2억 7천만원 먹튀한 NFT운영진 구속 2022.04.28 17:05 3491 2
14633 비전공자가 코딩 배워도 취업이 잘될까? 댓글+12 2022.04.28 17:04 3978 2
14632 사무실에서 죽은 채 발견된 이십대 직원 댓글+6 2022.04.28 17:02 4467 6
14631 미얀마 근황 - 미국의 랜드리스 2022.04.28 16:59 3319 4
14630 28년간 동호회가 문 잠그고 쓰던 테니스장, 주민들의 품으로 댓글+6 2022.04.28 16:56 4810 9
14629 노량진에 있는 독서실 클라스 댓글+7 2022.04.28 16:53 4226 3
14628 처음 만난 女 성추행 혐의 전직 부장검사 항소심도 ‘무죄’ 댓글+1 2022.04.28 16:51 3050 4
14627 건너지 못하는 엄마와 딸 댓글+9 2022.04.28 16:49 3915 7
14626 그냥 상류층과 찐상류층을 구분한다는 미국 2022.04.28 16:47 3689 0
14625 '남자 n번방' 김영준 근황 댓글+5 2022.04.28 16:44 5624 11
14624 "우크라이나 손절하자" 일본 여론 급속도로 악화 댓글+9 2022.04.27 18:04 4710 9
14623 국방부, 군무원들에게 권총을 지급할 계획 댓글+4 2022.04.27 18:03 3434 1
14622 네 차례 방화하고 불 구경하다 잡힌 중국인 불법 체류자 댓글+4 2022.04.27 18:01 3073 5
14621 '성고문' 수준인데...피해자는 "감사합니다" 댓글+2 2022.04.27 18:00 513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