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계 근황

중국 영화계 근황
























 

근황이랄게 없이 똑같이 애국주의 영화 상영일색임.


장진호 전투 후속작도 나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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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w 2022.02.03 17:15
중국역사상 최대 흥행이라길래 장진호 봐 봤는데 재미없어서 끝까지 못봐주겠더라...  21년 영화인데 00년대 심형래 디워랑 수준이 비슷한거같음 걍 국뽕으로 보는
pinkstar19 2022.02.03 17:57
어차피 개봉도 못하는거..
헐리우드도 이제 짱개 눈치 좀 그만봐라
꽃자갈 2022.02.03 17:57
장진호 후속작 파로호
카아앙 2022.02.03 19:34
저러다 스스로 몰락할겁니다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돌려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거든요
바르사 2022.02.03 20:32
장진호만 유례없는 대흥행을 하긴 했지만 그 유사 중뽕 영화들은 망하는중
길동무 2022.02.03 20:51
내비둡시다 문화수준만 후퇴할뿐임
느헉 2022.02.03 21:06
잘한다 잘한다
케세라세라 2022.02.03 23:02
딱 박정희 전두환시절이네
절래절래전례동화 2022.02.04 00:38
전범국의 침략전쟁에 동조해서 남의 나라와서 전쟁해놓고 그걸 영화로 만드네..그러고 그걸 국뽕으로 이용하다니 진짜 ㅉㄱ 수준.
구본길 2022.02.04 08:23
박근혜때 울 나라도 그랬어.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비판적인 예술인들 고사시키고
제작사 압박해서 국뽕영화 만들라고 했쟈나
그래서 CJ에서 변호인 제작해서 찍혔다가 국제시장도 만들었다지?

국뽕영화가 많이 제작된다면 정권에서 선전선동 정치를 하고 있는지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지.
김택구 2022.02.05 11:39
ㅋㅋ  뭔가 크게 착각하네. 한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스크린쿼터제라고해서 국산영화 의무 상영해야되고 대기업 제작영화나오면 손익분기점 넘을때까지 다른 영화 아예 예매도안받는다 ㅋㅋㅋㅋ 중국욕할상황이 아니다
신선우유 2022.02.07 04:51
[@김택구] 그거는 결과야 어떻든 국내 영화계를 보호하려는 목적인 거고, 저거는 사상 교육이 목적이 잖아
낭만목수 2022.02.06 07:06
한놈이 정권잡으면 나오는 현상.
신선우유 2022.02.07 04:49
전체주의 국가가 되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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