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난민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히 지켜준 종이의 집

우크라 난민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히 지켜준 종이의 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kaept 2022.08.05 23:45
가르마를 반시게루 타시나?
(푸하하)
Fobofobill 2022.08.05 23:56
[@rkaept] …..아재요….
애후 2022.08.06 15:10
[@rkaept] ㅋㅋㅋ형님 이런건 회사가서 하지마세요
착한공돌이 2022.08.06 21:49
[@rkaept] ㅋㅋㅋ 현웃
펩시필터 2022.08.06 01:29
멋있네...
흐냐냐냐냥 2022.08.06 07:11
어디 골판지랑은 다르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629 부산이 산천지로 불리는 이유 댓글+7 2022.08.16 15:11 4006 2
15628 한문철 tv, 임신중인 아내와 4살 딸이 타고 있었습니다 댓글+2 2022.08.16 15:10 3753 4
15627 속도 낮추자는 킥보드 근황 댓글+10 2022.08.15 22:39 6933 22
15626 35억 횡령직원의 처벌을 원치 않는 기업 댓글+2 2022.08.15 22:34 5202 8
15625 영국의 비건 시위 근황 댓글+6 2022.08.15 22:32 4385 4
15624 비행기에서 애 운다고 욕하는 남성 댓글+11 2022.08.15 22:31 4663 3
15623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 댓글+5 2022.08.15 22:29 5809 20
15622 일본 공유 킥보드 상황 댓글+8 2022.08.14 22:26 7285 13
15621 신체부위 사진 강요했는데... 댓글+5 2022.08.14 22:26 6527 5
15620 선진국에는 다있는 침수 예상지도가 한국엔 없는이유 댓글+7 2022.08.14 22:24 5081 4
15619 일본 재일동포들의 한국 사랑 댓글+2 2022.08.14 22:22 4416 10
15618 시험관 통해 얻은 아이, 유전자 불일치…법대로 하자는 병원 댓글+2 2022.08.14 22:20 4592 7
15617 서 있던 빨간 벤츠, 지나가는 순간 문 열어 충돌…"내 잘못인가요?" 댓글+3 2022.08.14 22:20 5254 6
15616 물차오르는 반지하 돌며 5명 구조한 신림동 의인들 댓글+3 2022.08.14 22:18 3459 4
15615 가뭄때문에 유럽의 강이 마르자 나타나고있는것 2022.08.14 22:16 5818 13
15614 이번 폭우로 차량 200대가 물에 잠겻다는 판교 아파트 댓글+5 2022.08.14 22:16 51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