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12시간씩 일하며 아들 키운 결과

이혼 후 12시간씩 일하며 아들 키운 결과


















심리 치료 결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국정원장 2022.08.03 16:42
일시적일뿐 그냥 복날 개잡듯 개패야 말듣는데 저런새기는
ssee 2022.08.03 16:52
이게...문제가 이거임.
난 가수에 도전하고싶어요.

하면
니가원하는 전폭적인 지원은 지금형편으론못해준다.
하지만 가수 해봐라. 라고 말하면 답이 어느정도나옴.

그런데 무조건 안되.
하지마.
우린지금 먹고살아야되.
가수그딴거하면밥못먹고살어 계속이렇게살래?

이런식으로 협박을하니깐 틀어지는거임.
타인의 꿈을 시도조차못하게 짖밟아 버림....
가난해도 해볼순있는거잖아
노래방은 못가도 거리에서 노래맞춰 불러볼순있는거잖아.
긁적 2022.08.03 20:31
[@ssee] 동감입니다 자기 기준에 틀어박는거같음
마구리 2022.08.04 11:46
[@ssee] 그게 아니잖아
저애는 실용음악학원가야한다잖아
자기 해볼께가 아니라 엄마가 해줘인데
뒷간 2022.08.03 18:36
나한테 일주일만 보내라 아주 싹수를 죄다 뜯어놓을테니 아오
ahh11 2022.08.03 18:48
무식한 꼰대들아
차라리 삼청교육대를 부활시키자고 해라
우로로1234 2022.08.03 20:15
걍 의지가 없는 새끼임. 뭐라도 시도를 해봐야하는데 몸도 그렇고 자기관리 철저하게 하지 못하는 현실비관 아이일 가능성 높음.
저런 애일수록 현실비관하고 나쁜쪽으로 빠지지, 깨어나와서 부모님 도와드릴려고 알바라도해서 생활비 보탬이라도 되어야지 무슨 개소리만 해대고 있네.ㅉㅉ 이정도 각오를 했으면 너도 각오를 하고 뭐라도 움직어라. 집에서 컴퓨터만 하지 말고.ㅉㅉ
슈야 2022.08.04 08:09
아빠한테 쳐맞아야될 시기에
이혼때문에 안 쳐맞아서 저렇게 됨
읍다 2022.08.04 08:34
저런거 근데 다 유전이라 생각되는 건.. 내가 이상한가 ㅠ
정센 2022.08.04 12:51
생각도 행동도 어려서 .. 근데 엄마가 본인 이혼했단 생각으로 자격지심도 있고 애한테 너무 오냐오냐 한듯 .. 일단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비관적인게 .. 엄마가 하는 일 자체를 가볍게 보니까 저런식인거지
SDVSFfs 2022.08.04 13:16
나도 아이 욕하고싶지만..못하겠다
1. 풀버젼을 못봤고
2. 아이의 문제행동은 부모가 원인인게 대부분이지 않나 싶어서
신선우유 2022.08.06 02:48
어쨌든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604 전세계로 퍼지는 반지하 댓글+1 2022.08.13 22:03 4114 3
15603 미1친 관광버스 댓글+1 2022.08.13 22:01 4321 3
15602 분노주의) 평택역 내부에서 강아지 학대한 40대 댓글+4 2022.08.13 21:59 3561 1
15601 유럽을 덮친 폭염·가뭄에 웃는 프랑스 염전 2022.08.13 21:56 3658 0
15600 택시비 먹튀 실패하자 5분 동안 얼굴만 때린 남자 댓글+2 2022.08.13 21:53 3595 2
15599 머머리로 월 1억 버는 남성 2022.08.13 21:52 3910 1
15598 “왜 커피 안줘”… 친모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댓글+5 2022.08.13 21:45 3601 4
15597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댓글+4 2022.08.13 21:44 4991 5
15596 길거리 쓰러진 응급환자 보고 119 신고했더니 “경찰 부르세요” 댓글+1 2022.08.12 20:50 4715 8
15595 33시간 수술 끝에 헤어진 두 아들 (feat.가상현실) 댓글+3 2022.08.12 20:38 4737 10
15594 기차역에서 공짜 네일 받는 방법 댓글+1 2022.08.12 20:35 4804 11
15593 폭우에 실수로 방수문 열어둔 지자체... 차량 90대 침수 2주 단전 댓글+2 2022.08.12 20:33 4646 14
15592 직격으로 폭우 피해를 맞은 지하 노래방과 PC방 댓글+4 2022.08.12 20:32 3966 4
15591 수도권 수해복구에 1330명을 투입한 육군 댓글+3 2022.08.12 20:31 3833 4
15590 반지하가 사라지기 힘든 이유 댓글+1 2022.08.12 20:30 3952 2
15589 반지하에 갇힌 사람 구하려는 신림동 시민들 영상공개 댓글+2 2022.08.12 20:28 397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