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테슬라 차량호출 기능 참사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테슬라 차량호출 기능 참사


gif보기

테슬라의 스마트 차량 호출 기능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차량이 65m 이내에 있을 때

필요에 따라 장애물을 회피, 정지하며 차량을 불러내는 기능인데


레딧의 한 테슬라 차량 주인이 개인항공기 제조사 행사에 참여했다가

집에 돌아가려고 차량을 소환하자


차량이 350만달러 (43억 5천만원) 짜리

개인항공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들이박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4.24 19:03
이런 경우 제조사 테슬라가 어느 정도까지 책임을 물지 궁금하네요.
피웅 2022.04.25 16:02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자율주행 2단계라 테슬라는 책임을 지지 않을겁니다 ..
수컷닷컴 2022.04.25 16:08
ai 아직도 인간을 뛰어넘지 못하냐 하찮다
빨리 나 대신 일좀해
또잇또잇 2022.04.27 09:40
같은 차량 높이에 범퍼를 인식 하도록 되있는데 얆은 바퀴만 인식 되서 안 멈춘거 아닐까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32 사무실에서 죽은 채 발견된 이십대 직원 댓글+6 2022.04.28 17:02 4446 6
14631 미얀마 근황 - 미국의 랜드리스 2022.04.28 16:59 3299 4
14630 28년간 동호회가 문 잠그고 쓰던 테니스장, 주민들의 품으로 댓글+6 2022.04.28 16:56 4790 9
14629 노량진에 있는 독서실 클라스 댓글+7 2022.04.28 16:53 4206 3
14628 처음 만난 女 성추행 혐의 전직 부장검사 항소심도 ‘무죄’ 댓글+1 2022.04.28 16:51 3021 4
14627 건너지 못하는 엄마와 딸 댓글+9 2022.04.28 16:49 3896 7
14626 그냥 상류층과 찐상류층을 구분한다는 미국 2022.04.28 16:47 3663 0
14625 '남자 n번방' 김영준 근황 댓글+5 2022.04.28 16:44 5600 11
14624 "우크라이나 손절하자" 일본 여론 급속도로 악화 댓글+9 2022.04.27 18:04 4678 9
14623 국방부, 군무원들에게 권총을 지급할 계획 댓글+4 2022.04.27 18:03 3399 1
14622 네 차례 방화하고 불 구경하다 잡힌 중국인 불법 체류자 댓글+4 2022.04.27 18:01 3044 5
14621 '성고문' 수준인데...피해자는 "감사합니다" 댓글+2 2022.04.27 18:00 5100 3
14620 모녀에 달려든 사냥개의 견주 징역형 댓글+4 2022.04.27 17:59 3459 8
14619 경악스러운 진주교대 근황 댓글+3 2022.04.27 17:59 4434 5
14618 배민 오토바이에 어머니를 잃은 SK C&C 엔지니어 댓글+3 2022.04.27 17:58 4853 18
14617 미국 필라델피아 상황 댓글+7 2022.04.27 17:58 464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