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소방과 물가만 수색 협의했는데…급류에 투입

해병대, 소방과 물가만 수색 협의했는데…급류에 투입
































 

https://youtu.be/WEeOQolkAE0


- 경북소방과 물가 수색 협의했는데 자체 판단으로 급류에 투입

- 수색 장비 해병대 자체 구비하기로 협의 << 삽과 곡갱이만 지급 

- 물가 수색만 하기로 해서 구명조끼도 지급 안함

- 경북소방은 18일 폭우를 이유로 해병대에 작업 중단 요구 << 하지만,,

- 해병대는 사고 직후 지휘 책임 대신 현장 책임만 강조중

- 사고 일주일만에 자체 조사 완료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반도우 2023.08.01 09:28
1사단장이 눈에 잘띄는 빨간색옷입고
사진박으라는거 아니었나
수사할게 없긴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54 일본에서 도입중이라는 실시간 자막 댓글+1 2022.10.03 17:49 6039 11
16053 베트남전 당시 미국 CIA의 위상 댓글+2 2022.10.03 17:48 4850 10
16052 이번 그알에 나온 아동성폭행범인 노인 댓글+3 2022.10.03 17:45 4701 4
16051 시골 축산 농가에 있는 채굴 시스템 댓글+7 2022.10.03 17:45 4550 1
16050 토스, 80만명 개인정보 팔아 300억 꿀꺽 댓글+4 2022.10.03 17:43 4730 7
16049 병영생활관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에 전용 댓글+17 2022.10.02 22:35 5940 19
16048 무역수지 6개월 연속 적자‥외환위기 이후 처음 댓글+6 2022.10.02 22:30 4203 4
16047 소보원 신고했다고 계열사 직원 인사팀에 징계 요구한 기아자동차 댓글+5 2022.10.02 19:49 4240 5
16046 중국 인명 구조시 성추행 논란 댓글+4 2022.10.02 19:46 5242 1
16045 정유재란 시기 일본군의 잔혹함 댓글+5 2022.10.02 19:45 4453 2
16044 작년, 재작년 국군의날 행사 댓글+10 2022.10.02 19:43 5125 11
16043 인도네시아 축구 경기장에서 최악의 대참사 발생 댓글+3 2022.10.02 17:23 4708 6
16042 혐) 7세 여아 성폭행범이 했던 말 댓글+4 2022.10.02 17:21 4915 4
16041 동네에 새벽마다 음식물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다니는 사람의 정체 댓글+2 2022.10.02 17:05 4491 5
16040 중개인도 소개시켜주기 미안한 서울 원룸들 댓글+1 2022.10.02 17:01 4448 5
16039 독도 코앞까지 온 일 함정…'욱일기' 내걸고 훈련 참가 댓글+14 2022.10.02 14:08 486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