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러온 수분양자들을 가로막는 시공사 관계자

집 보러온 수분양자들을 가로막는 시공사 관계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3.06.10 13:46
대행사짓거리하면서 하청에하청에하청은진짜 사라져야하는짓거리임.
콜라중독자 2023.06.11 20:55
저거는 시공사도 문제지만 지자체에서 건축준공내줄때 감리가 그냥 OK 하면 내준다
관할지역에 얼마나 많은 건물들이 세워지겠냐 그니깐 지들도 일일이 다 나가서 확인못해주니깐 감리한테
책임을 넘긴거고 감리가 OK 하면 지자체에서는 그냥 준공 OK 해주는거다
결국 감리가 OK 해줘도 저런 하자가 발생되도 하자 보증보험에 가입되있으니깐 그돈으로 하자보수해라고 하는데

이게 결국 하청업체한테 너네 하자 일어났다니깐 가서 하자 마무리해라 라고 시공사가 이야기할꺼고
하청업체는 질질 시간끌면서 혹시나 개인이 알아서 하지않을까하며 뜸들이고
입주하기로 한 개인은 입주날에 하고싶어도 하자공사때문에 입주못하고

건축하는 시공사나 감리나 다 사기꾼들뿐이다
결국 이런건 지자체에서 저런거 관리해야지 머하는지 ...

저런집을 준공허가 내준 최종 지자체 공무원도 참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671 군 짬밥시장을 두고 전쟁중인 동원 VS 풀무원 댓글+4 2022.08.19 19:46 4394 7
15670 1년이 지나도 안 썩는 중국산 마늘 댓글+2 2022.08.19 19:45 3896 2
15669 현재 유행하는 틱톡 현기차 절도 챌린지 댓글+3 2022.08.19 19:44 4291 0
15668 역사학자가 말하는 대기업과 공무원의 영원한 딜레마 댓글+12 2022.08.19 19:42 3859 5
15667 인종차별로 난리난 토트넘 트위터 상황 댓글+5 2022.08.19 19:40 5478 15
15666 대구지하철 화재 숨겨진 가해자 댓글+4 2022.08.19 19:39 4687 11
15665 독소 뿜는 '녹조 라떼' 댓글+13 2022.08.19 19:34 3822 4
15664 대낮 길 한복판서 '묻지마 폭행' 당했는데 전과자 될 지경 댓글+5 2022.08.19 19:32 4018 12
15663 돈쭐난 사장님 근황 (헬피엔딩) 댓글+3 2022.08.19 19:30 3701 3
15662 본격 단속 시작한 화물차 판스프링 댓글+10 2022.08.18 21:23 5565 11
15661 공식이 다 깨진 한국 기후 근황 댓글+5 2022.08.18 21:22 5611 6
15660 현대전에 대해 설명하는 미군 댓글+1 2022.08.18 21:20 5007 10
15659 전화1대 번호2개 도입이 늦어진 이유 댓글+6 2022.08.18 20:04 5096 8
15658 숭례문 복원 장인 근황 댓글+2 2022.08.18 20:03 4729 3
15657 서울 고등학교 폐교1호로 유력한 학교 댓글+1 2022.08.18 20:02 4525 3
15656 미국인들이 차 트렁크 까고 주차 하는 이유 댓글+4 2022.08.18 20:01 449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