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인해 달라진 대학교 강의실 수업 풍경

ai로 인해 달라진 대학교 강의실 수업 풍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05.12 18:39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 뭐 그런거네
ㅋㅋㅋㅋㅋㅋ 05.13 00:10
PPT만 잘만든다고 다가 아니잖아.  발표 자체랑, 청중, 교수 질의응답  답변하는 거보면 얼마든지 평가 가능하고

레포트, 오픈 북 폐지하고, 오프라인 테스트의 비중을 늘리면 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AI가 무슨 최첨단기술의 총아 인냥, 고작 AI 사용 하는 걸 대단하게 생각하는 ㅄ들이 있던데 오그라들지 않음?

AI는 만든사람이 대단한거지, 일개 사용자가 대단한건 아니잖아

AI 마스터라도 본인이 머리 나쁜새키는 다 뽀록나게 되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쟁이킹콩콩 05.14 01:36
이제 문과는 전부 망했다고 보면됨. 대학교수들 부터가 변해야함.

문과 전공 수업 자체가 대학등록금 낭비 끝판왕들임.
ai가 이제 대중화대는 마당에 국어국문학과 철학과 영문학 등 무슨 의미가 있음? 이과 3,.4학년 수업의 학문의 질이며 내용, 수준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인데.

고등교육부터가 국어는 수능과목에서 빼고 경제, 정치를 수능 1과목으로 대체해야한다고봄
왘부왘키 05.19 22:03
과제를 다른 방식으로 내야 할 듯 . 오프라인 질의응답, 토론 중심으로 하거나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댓글+6 2025.05.01 5568 18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3 2025.05.01 4181 11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4 2025.05.01 2760 4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7 2025.05.01 3142 4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2672 2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3234 2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3 2025.04.29 4000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3 2025.04.28 3328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7 2025.04.28 3382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5 2025.04.28 3173 3
21305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댓글+15 2025.04.28 2709 1
21304 피해자 절반이 6070… 코인사기 또 유행 댓글+3 2025.04.24 3690 0
21303 ADHD 치료제 품귀현상 댓글+2 2025.04.24 3711 3
21302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댓글+6 2025.04.24 4258 7
21301 '우는소리'내며 가격 올리더니...진짜 눈물은 서민들이 흘렸다. 댓글+2 2025.04.23 4381 10
21300 "사과하라" 김병지 말에 들고 일어난 춘천시...격해지는 감정싸움 댓글+1 2025.04.23 415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