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도범들 최근 근황

2,705 2025.04.15 7

이전글 : 주문 누르려다 '멈칫'...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다음글 : 더워지는데 심상찮은 유행 조짐…평소와 다른 특이점까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뚜뚜 04.15 13:05 211.♡.27.43

븅신들

Doujsga 04.15 14:49 172.♡.252.23

미군들이 구해주러 올테니까 이악물고 버티렴 ㅋㅋㅋㅋㅋㅋㅋ

다크플레임드래곤 04.15 15:08 210.♡.15.97

아 트황상이 구해주실거라니까?ㅋㅋㅋ

슈야 04.15 15:36 118.♡.2.6

ㅋㅋㅋ 어쩌지. 구해줄줄 알았던 너네 용사님도
곧 너네 옆방에 처박힐텐데

하반도우 04.15 21:20 223.♡.153.28

내 세금내줄테니
콩밥많이 자셔

스카이워커88 04.17 09:39 211.♡.196.226

저런지능과 인성이니 저 짓거리를 한거겠지...법원을 공격한다...진짜 미친것들이지

dantewolf 04.17 17:02 222.♡.189.211

절대 용서하면 안된다!!!
내란은 아직 끝나지오 않았고 철저히 조사해서 모든 관련자들은 경중을 막론하고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헌법이 바로선다!!!
법의 준엄함을 반드시 깨닫게 만들어야 한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3 1 물난리 난 마을 구한 '고무장갑 의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55	금값 고공행진에 '문의 폭주'... 투자 열기 언제까지? 댓글+2개	2025.02.24	2720	1
21054	한국인90%가 당한 수법 댓글+1개	2025.02.24	4624	5
21053	전인범 장군이 생각하는 예비군 훈련의 문제점 댓글+5개	2025.02.24	3488	7
21052	“사람이 없어서"…대한민국 유례없는 기현상 댓글+11개	2025.02.22	6074	7
21051	48시간버티자.불법점거와 해결사등장. 살 집이 없다, 스페인 부동산 … 댓글+1개	2025.02.22	3406	3
21050	“싱크대에 박쥐가 꿈틀"...아파트 '부실 시공' 갈등 댓글+2개	2025.02.22	3393	2
21049	‘아아'는 포기 못하지…유별난 한국 '대반전' 있다 댓글+2개	2025.02.21	4424	7
21048	"에펠탑 14개 분량 철골" 韓에 우뚝 세워질 거대한 시설	2025.02.21	3967	6
21047	독과점 항공사의 베짱운영의 현실 댓글+2개	2025.02.21	3563	10
21046	한순간에 '도박 게임' 취급... 여전히 모호한 등급심사 기준 댓글+1개	2025.02.21	2892	2
21045	중국산 도어록, 불나면 문 못 연다... 알리 제품 3개 주의! 댓글+2개	2025.02.21	2327	3
21044	중대범죄 피해자들의 눈물	2025.02.21	2430	5
21043	현재 심각한 아파트 미분양, 결국 LH가 산다 댓글+15개	2025.02.21	2730	7
21042	주차하다 바닥의 '명품백' 밟자…아주머니 "배상해!" 댓글+1개	2025.02.21	2270	4
21041	‘이건 좀 심했지' 때려 맞던 시진핑, 갑자기 '급변' 이유	2025.02.20	3320	4
21040	‘398억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 댓글+2개	2025.02.20	2244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