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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4	계엄 사유에도 포함됐던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검사들은 뭘 했을까 댓글+2개	2024.12.05 11:48	3979	6
20853	허지웅 소신발언 댓글+7개	2024.12.05 11:47	5229	18
20852	계엄 하루 전 대통령실에서 한 짓 댓글+3개	2024.12.05 11:34	5212	12
20851	계엄 회의 박차고 나온 법무부 감찰관 댓글+5개	2024.12.05 11:08	3912	10
20850	백종원과 협업한 지역 먹거리축제 외부상인존 근황 댓글+6개	2024.12.04 13:47	3895	10
20849	마이웨이 중국 전기차, 무릎 꿇은 '자동차 강국'…한국 미래는? 댓글+1개	2024.12.04 13:45	3281	0
20848	관동군 기록에 한국인 위안부 명단…"직접 관리 증거"	2024.12.04 13:43	2221	3
20847	살해 뒤 시신 지문으로 6천만 원 대출	2024.12.04 13:41	2573	0
20846	코인, 시총 200조가 몇 분 만에 5억됐다	2024.12.04 13:36	3321	2
20845	"군 체포조가 집으로 와 대피" 김어준, 방송 못하고 "은신" 댓글+3개	2024.12.04 11:35	3106	8
20844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육군사관학교 교수의 글 댓글+12개	2024.12.04 11:28	4443	23
20843	"3일 내 탄핵" 댓글+3개	2024.12.04 11:27	3747	9
20842	WP “尹 계엄령 선포, 뻔뻔하고 위헌적인 민주주의 전복 시도”	2024.12.04 11:23	2351	2
20841	英 BBC "尹 계엄령, 부인 스캔들 등 자신 정치적 문제 때문" 댓글+2개	2024.12.04 10:41	2289	3
20840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댓글+3개	2024.12.04 10:02	2023	2
20839	한 법무부 간부의 판단력 댓글+1개	2024.12.04 09:58	330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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