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독립기념관장 레전드

새 독립기념관장 레전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6446?sid=125





MBC 뉴스 클로징 멘트


우리 사회가 수십 년간 지켜온 선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헌법 전문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죠.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그런데 요즘들어 독립운동의 근거를 무력화하고 일제 강점을 합법화한다는 이들


또 민주이념을 폄훼한다는 이들이 자꾸 중요한 자리에 임명되고 있습니다.


개인이 개별적으로 선을 넘는 걸 초월해 정부 차원에서 선을 넘고 정말로 아예 그 선을 지워버리려 한다면


그게 바로 최근 일부 정치인이 말하는 위헌적인 일 아닐까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08.08 14:24
용산총독부
아른아른 08.08 15:02
이번 정부는 진짜 거침없네요
크르를 08.08 15:25
이번일은 선 넘었다고 본다

민족 정기 훼손이다

매국노색희들이 어딜 감히
솜땀 08.08 15:50
이 정도면 일본 간첩이 대통령이 된 수준
샤랄라 08.08 16:24
와..... 진짜 너무한다 이건 거의 영화 '야차' 수준 아님?
다크플레임드래곤 08.08 20:26
야 이건... 좌우를 떠나서 이건 아니지 않냐???
썩열이 옹호하던 놈들 좀 나와서 댓글좀 달아봐라
이게 맞냐??;;;
좌자 08.09 15:10
[@다크플레임드래곤] 맞겠냐~~ 그리고 1찍까기하면 2찍옹호냐. 3번4번은 아예없는거? 1까기가 윤두창옹호로 본다는그자체가 편협하게 본다는거지. 그나저나 이죄명이 진정 애국자로 다시 태어나려면 조선족 이용해서 저런것들 싹다 없애주면 가능한데~~
총각무우 08.08 22:20
진짜 미쳤어
only옴 08.09 03:06
흔히 말하는 우파가 좌파보다 좀 더 이런걸 중요하게 여기는 그룹 아닌가
크르를 08.09 08:29
억울한 친일 매국노의 명예를 회복 하겠다!!

라는 노 ㅁ
marcjabcobs 08.09 10:24
2찍들아 이게 니네가 원하던 나라냐
이번에 임명된 방통위원장도 극우친일인사던데..에휴
방통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위안부가 자발적이였는지 강제에 의한 것 이었는지를 논쟁적인 사안이라 대답하기 곤란하다 하는 걸 보고 이나라에 답이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슈야 08.09 12:36
너네는 보수 라고 하지마라. ㅂㅅ 2찍 새끼들
Plazma 08.09 13:41
이건 국가모독이다
푸룬시럽 08.09 22:58
[@Plazma] 진짜 이건 국가 모독이지 시발
daytona94 08.10 22:15
광복 이후 한국 사회의 기득권층들은 대부분 친일파라고 들었는데 그 말이 사실인 것 같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44 '가장 기형적인 도시' 부자들의 도시이자 가난의 도시 댓글+1 2024.07.08 3400 5
20243 호우주의보도 아랑곳 않고 야영을 고집하는 사람들 댓글+9 2024.07.08 2880 5
20242 놀이터에서 벙커샷 날린 중년남성 “두 눈을 의심했다” 댓글+6 2024.07.08 3701 5
20241 종로 북촌한옥마을 근황 댓글+2 2024.07.08 3492 10
20240 매장에서 메뉴 누락했는데 배달원한테 항의한 고객 댓글+14 2024.07.06 3492 6
20239 국내 연구진...'세계 최초로 식욕 및 모성애 제어에 성공' 댓글+1 2024.07.06 3543 5
20238 AI 수요 증가로 구글 온실가스 배출량 5년간 48% 증가 댓글+1 2024.07.06 2855 0
20237 길에서 휴대폰 봤다가... "저 남자가 저 몰래 찍었어요." 댓글+4 2024.07.06 3594 6
20236 카이스트 연구팀 인공 달걀 개발 성공 댓글+2 2024.07.06 2826 3
20235 '자판기 천국' 일본 자영업자들 비상 2024.07.06 3448 3
20234 충격적인 마약병원 CCTV 댓글+4 2024.07.05 3914 6
20233 마트서 4만원에 사먹은 한우, 원가는 5천원? 댓글+9 2024.07.05 3395 2
20232 65세이상 무료배달 배달전문 피킨집 댓글+2 2024.07.05 3053 13
20231 부산, 광역시 첫 소멸위험지역 댓글+8 2024.07.05 2670 2
20230 여당의원 주진우 채상병 순직 사건 '장비 파손' 비유 댓글+13 2024.07.05 2252 4
20229 일본방송에 나온 대통령 부부 댓글+10 2024.07.05 330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