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2TB USB 한국에서 4~5만원일때 알리에서 13000원에 팔길래 3개 사서 회사 동료 2명 주고 나 1개 써야지 하고 꽂았는데, 용량 2기가에 속도 1.3 속도임 ㅋㅋㅋㅋㅋ 평점 5점에 판매 1위라고 해서 산건데 리뷰번역해서 돌려보니 점수만 5점이고 내용은 "이딴 쓰레기 사지말라는" 글들 뿐임 ㅋㅋ 거기다 머리 땀 흡수 밴드 여름 맞이해서 살라고 4월에 미리 개당 1200원짜리 10개 무료배송이라 해서 샀는데, 2달이 지나도 안오길래 물어보니 무료배송이라 세관에서 안보내주면 기본 3개월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결국 8월 중순에 받음 ㅋㅋㅋ 그 이후론 눈팅만 하고 그냥 쿠팡씀
짭 중 짭 이라
그냥 죄다 쓰레기던데
무배에 몇천원 하길래ㅜ사봤더니 그냥 쓰레기였어
알리 쓰려고 신용카드도 바로비씨 고트로 바꾸고 해외 6% 개꿀~ 했는데.. 물건이 와야 개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