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성들 징집을 피해 도망

우크라이나 남성들 징집을 피해 도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피아빠 06.12 22:30
자 다음은 러시아 차례... 설마 러시아는 탈영 안하는 줄 아는건 아니지? 삼면이 바다라도 우리나라도 전쟁나면 고깃배라도 타고 도망갈넘 널렸음 비전시상태에서도 군대안갈려고 손가락짜른놈 많이 봤다. 물론 그놈들 나이들어서 손가락 왜없냐고 물어보면 조폭출신이라느니 노름판에서 그랬다는둥 구라 졸라친다.
아리가또데스 06.13 05:47
나같아도 도망갈거같다. 같은 시대에 키보드나 두둘길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다.
바르사 06.15 10:23
젤렌스키의 무능함이 부른 참극. 영웅이라고 옹호하던 새끼들은 뇌가 없는 놈들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25 손님 털어먹은 다방레지 댓글+5 2024.06.04 3701 3
20024 밀양집단성폭행사건과 한공주 댓글+3 2024.06.04 3125 5
20023 요즘 경계선지능이 활용되는 방식에 울컥한 사회복지사 댓글+1 2024.06.04 2405 2
20022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산부인과 의사 벌금 800만원 댓글+4 2024.06.04 2356 9
20021 이미 붕괴가 시작된 남극 근황 댓글+6 2024.06.03 3824 5
20020 한강서 유흥업소 VIP룸 끌려간 13세 아이들 댓글+4 2024.06.03 3861 2
20019 음주운전차량에 치여 아내가 유산했다는 남자 댓글+3 2024.06.03 2546 6
20018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댓글+4 2024.06.03 2777 8
20017 대한한국망했네요 짤 교수 최신인터뷰 댓글+5 2024.05.31 5304 9
20016 '日 역사왜곡' 통삭제한 외교부 댓글+9 2024.05.31 3292 9
20015 "애들 발 다 잘라버린다!" 한국 최고 아파트에서 무슨 일이.. 댓글+4 2024.05.31 4052 1
20014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댓글+4 2024.05.29 6059 7
20013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징역 5년으로 감형 댓글+7 2024.05.29 3082 5
20012 구글, 논란의 '책상 쾅' 미팅에 입 열다..류희림 미국 출장의 진실 댓글+7 2024.05.29 3889 6
20011 말다툼 끝에 입주민 칼로 찔러 살해한 아파트 경비원 댓글+10 2024.05.29 3837 10
20010 현재 논란중인 법원 판결 댓글+22 2024.05.29 387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