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학폭피해자 학교 '해맑음 센터' 근황

국내 유일 학폭피해자 학교 '해맑음 센터' 근황


 

지난 5월에 원래있던 건물이 안전진단에서 E등급 받고 쫒겨남


갈곳을 못찾다가 결국 어느 산골로 갔는데


이마저도 내년이면 딴곳을 찾아야함


교육부는 산속에 있는 게 더 치유가 잘될꺼라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무라다 2023.12.27 04:20
학생 수 15명 짜리 학교에 1년에 8억주면 서울에서도 하고도 남겠구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21 '아기 울음' 신고에 출동했다가 '등하원 도우미'가 된 경찰관 사연 댓글+9 2024.01.07 3794 27
19420 특전사들이 전역하는 이유 댓글+9 2024.01.07 4896 12
19419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근황 댓글+1 2024.01.07 2618 13
19418 3시간만에 천만원 넘게 벌어버린 딸배헌터 댓글+6 2024.01.06 4892 14
19417 "어떤 놈이 하쟀냐" 퇴근시간 명동 헬게이트에 갇혀 극대노하는 시민들 댓글+8 2024.01.06 4126 11
19416 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댓글+3 2024.01.06 3570 3
19415 빈 방에서 처참히 죽어 있던 어린 두 자매 댓글+2 2024.01.06 3316 8
19414 710억 수원 전세사기에 가담한 전문직 아들 댓글+4 2024.01.06 3156 5
19413 계정 도용 당해서 자살시도한 여성 댓글+4 2024.01.05 4348 9
19412 아버지 돌아가신 날 “전화 좀 잘 받으라고” 무차별 학폭 댓글+5 2024.01.05 3090 7
19411 (한문철TV) 정신나간 사연 댓글+4 2024.01.05 3079 5
19410 공군 여간부 성군기 위반 악용해 병사 무고 댓글+2 2024.01.05 3279 5
19409 Tv조선 이선균 유서 허위 댓글+8 2024.01.05 3793 9
19408 오리온 카스터드 근황 댓글+3 2024.01.04 4410 4
19407 상습적으로 신인 작가들 대본 탈취하다 걸린 여감독 댓글+1 2024.01.04 4529 15
19406 "넌 내가 죽인다" 살해 협박한 손님, 신고하니 엄마랑 나왔다 댓글+7 2024.01.04 356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