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다는 여성 공짜로 태워준 버스기사가 깜짝 놀란 이유

돈없다는 여성 공짜로 태워준 버스기사가 깜짝 놀란 이유


 

회사로 음료수 열박스나 도착해서 이정도나 줄건 아닌데 너무 받아서 미안하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3.07.22 15:51
둘다 멋지네 이런기사 많으면 좋겠다
4wjskd 2023.07.22 18:59
회사에서 왜 돈 안받고 태웠냐고 꼬투리 잡는게 K-결말 아닌가ㅋㅋ
너무 부정적인가..
보님보님 2023.07.22 19:05
[@4wjskd] 근데 현실임
구린넥스 2023.07.23 18:00
[@4wjskd] 회사에서는 카드 찍는거 한개  두개 가지고 신경도 안씁니다
왜냐하면 서울시내버스는 준공영제 노선이라 수익금이 회사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서울시에 들어가는 구조라 저런걸로 손님들이랑 트러블 일으키지 말라고 합니다
또 괜히 요금 얼마 안되는걸로 손님 기분 나쁘게 했다간 민원에 시달릴 수도 있으니까요
ioi666 2023.07.22 23:23
ㄴㄴ 하마터면 횡령으로 잘릴뻔햇음 ㄷㄷ
Plazma 2023.07.23 09:05
판사시절 자판기 커피 800원 횡령한  버스기사 해고는 정당하다고 판결한 오석준 대법관 녀석 잘 먹고 잘살고 있겠죠.
비교할수없는 액수인 수십억원 배임횡령한 기업인이나 수백만원 향흥접대받은 검사는  잘도 무죄 때렸던 오석준.
아무무다 2023.07.25 14:25
[@Plazma] 나도 바로 이생각 나던데....

이거 뉴스 나와도 되는건가.....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82 독재자 대상 죽창이 되어버린 일론머스크 댓글+2 2022.09.26 16:49 4298 4
15981 교보가 연간 1500만원 순익을 낸 교보문고를 접지 않는 이유 댓글+6 2022.09.26 16:48 6294 30
15980 잔인한 인간 사냥에 희생된 부족 댓글+4 2022.09.26 16:47 5529 12
15979 여학생한테 남학생 패라고 지시한 선생 댓글+7 2022.09.26 16:45 4952 9
15978 최근 심각하게 문제라는 특전사 문화 댓글+4 2022.09.26 16:44 4370 2
15977 초록불인데…'우회전' 버스에 치여 초등생 다리골절 중상 댓글+4 2022.09.26 16:43 3794 4
15976 가양역에서 실종된 남성 유족 "20대 남성이라는 이유로 수사안해줘" 댓글+2 2022.09.26 16:41 3705 6
15975 북한의 80층 짜리 고층 아파트 댓글+2 2022.09.26 16:38 4547 0
15974 폭우 속에 유리창 깨고 반지하 노인 구출한 중학생 근황 댓글+1 2022.09.26 16:37 3827 4
15973 탈북자 누나가 말하는 아오지 탄광에 있는 사람들이 똑똑한 이유 2022.09.25 16:24 7195 17
15972 교탁 밑 휴대폰 속에 이게 왜...발칵 뒤집힌 사립고 댓글+1 2022.09.25 16:22 5692 2
15971 갑자기 가출한 와이프의 충격적 비밀 댓글+3 2022.09.25 16:19 5495 3
15970 일본 자위대가 한국 군인을 만나고 느낀점 댓글+11 2022.09.25 16:15 5660 10
15969 놀면뭐하니 김치찌개집 정체 댓글+1 2022.09.25 16:13 6122 6
15968 태국이 노예 제도를 폐지하게 된 계기 댓글+1 2022.09.25 16:11 4835 6
15967 한문철) 음주운전 GTA 댓글+5 2022.09.25 16:10 546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