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부고발자 신변보호 요청도 무시

경찰, 내부고발자 신변보호 요청도 무시


 

 

불법 고리대금을 일삼던 대부업 조직을 검거하는 데는 내부 고발자 제보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며 내부 고발자가 경찰에 각종 증거자료를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중략)

 

하지만 경찰은 조직원들 협박전화를 받지 말라고만 할 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8966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23123123 2019.04.10 18:08
이건 실수로 서류를 흘린게 아니라 넘긴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새듴ㅋㅋㅋㅋㅋ
o0oo0o 2019.04.10 19:57
쯧쯧 저런색기들 짤라야 신규 채용이 늘지
ㅇㅇ 2019.04.10 21:33
그냥 일처리 할 생각만하지 남걱정은 1도안함 그게경찰임 불이익받을까봐 메뉴얼대로만 하거든ㅉㅉㅋ
솔찬 2019.04.10 21:47
키가 170 넘었나부지...경찰은 키 170 넘으면 보호받을 필요 없다잖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28 근처 50미터는 와야 긴급출동 싸이렌이 들리는 한국 댓글+6 2022.07.08 21:57 4592 12
14527 한국의 임금 근로자 현황 댓글+10 2024.03.09 4592 15
14526 미국 대통령한테 한글로 편지를 보낸 한국 초등학생 댓글+8 2022.01.05 17:49 4594 21
14525 '농협 갑질', 결혼 3개월차 유서쓰고 자살 댓글+7 2023.04.17 10:18 4594 16
14524 나도 모르게 내 집이 매물로 올라와있음 댓글+5 2021.06.28 11:07 4595 5
14523 미국서 발생한 한국계 아이 폭행 사건 댓글+6 2021.07.14 12:40 4595 3
14522 죽어가는 자식을 위해 약을 만든 아빠 댓글+6 2022.01.03 17:03 4595 10
14521 일론 머스크가 파산 직전에 쏘아올린 로켓 댓글+1 2022.09.17 20:25 4595 5
14520 중국과 대만 전쟁시 우리가 받는 피해 댓글+7 2023.05.04 11:06 4595 10
14519 골목길에서 들이대는 차량 댓글+5 2021.10.21 20:30 4596 6
14518 조선업계 인력 없어서 울상 댓글+17 2022.07.11 19:06 4596 4
14517 요즘 늘어나고 있는 게임학원 댓글+6 2022.09.08 22:19 4596 0
14516 의붓딸,친구 성폭행한 가해자,징역 25년 나오자 사라진 반성 댓글+10 2022.09.18 21:24 4596 6
14515 스키장 운영도 힘들어진 알프스 댓글+3 2023.01.09 09:56 4596 0
14514 김원웅 광복회장, "개도 겁먹으면 짖는다" 댓글+16 2020.08.18 14:04 4597 10
14513 "우크라이나 손절하자" 일본 여론 급속도로 악화 댓글+9 2022.04.27 18:04 459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