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지네요]
개한테 한번 물려보면 생각이 달라짐. 보통 혈기왕성한 남자들이 개가 물려고 하면 바로 피하지, 발로 차버리면되지, 팔 물려주고 목졸라 죽이면 되지 이러는데. 실제로 당해보면 개가 진짜 조온나 빨라요. 개가 무는거 진짜 인간이 따라갈수가 없는 전광석화라고 보면 됨. 괜히 맨날 물리는 강형욱이 물거 알고 반응해도 맨날 물리는게 아니예요. 사람 속도가 따라갈수가 없이 개가 빨라요.
그리고 실제로 물릴때 한번 앙 물리면 바로 살에 빵꾸나서 피가 철철 흘러요. 뭐 피가 찔끔 찔끔이 아니고 앙 한번에 주륵 주륵 피가 나면 당황해서 그렇게 행동이 안됨. 저런 큰 개가 물면 살점이 바로 찢어지고 떨어져 나가기도 합니다. 목을 짓눌러서 제압?ㅋㅋ 개가 목 잡히면 가만 있을거라고 생각하나요 바로 목 돌려서 아무데나 물어버립니다 ㅋㅋ 개랑 살점 내주는 앨리전을 해도 사람이 못이겨요 ㅋㅋ
더군다나 보더콜리는 어질리티 무조건 챔피언하는 가장 똑똑하고 민첩성 만렙인 견종입니다 ㅋㅋ 사람보다 훨씬 빠른건 당연하구요. 제가 장담하는데 사람이 절대 못피하는 수준입니다 ㅋㅋ 특수부대 출신 주인공 소재로 한 마스터 키튼 만화에도 나오져, 인간은 개랑 싸워서 절대 못이긴다구요. 저만큼 다친게 다행인거구요. 실제 훈련받은 개라면 사람이 반응도 못할 속도로 뛰어서 경동맥 물어버립니다.
팔을 내주고 죽인다? 대형견의 치악력은 성인 남성의 전완을 구성하는 요골과 척골을 으스러뜨릴정도로 강해요 ㅋㅋ 맨 팔을 물리는 순간 뼈가 으스러져요 ㅋㅋ 괜히 들개 나타나는 지역 사람들이 지팡이나 우산같은 몽둥이 들고 산책다니는게 아니구요. 실제로 중형견 이상 크기의 개가 사람을 공격하겠다 마음 먹으면 사람은 무기 없으면 못이긴다고 보면 됩니다.
[@브거코늗]
사람이 육체적 특성으로 지구상에서 이길 수 있는 동물이 몇 안된다. 소처럼 가죽이 튼튼한 것도 아니고 말처럼 달리기가 빠른 것도 아니고 원숭이처럼 악력이 쎈 것도 아니고 개처럼 턱힘이 쎈 것도 아니고. 근데 왜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지 아냐? 바로 도구를 쓸 줄 알기 때문이야. 반대로 말하면 도구가 없으면 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약한 동물 중 하나야.
이거보니 어렸을적 어떤 아저씨 생각나네..
길 구석진데서 담배피던 아저씨에게 어떤 개가 달려가서 다리를 물었는데..
그 아저씨 빡돌았는지 물고 있던 턱을 손으로 잡고 턱뼈를 비틀어버림..
진짜 맑고 깨끗한 우드득소리... 그 뒤로 어떤 아주머니인가(?)... 암튼 여성이 꺄아악 하면서 개를 얼싸 안으면서 아저씨에게 욕을했는데.. 그 아저씨 턱 비트느라 이빨에 찢어져 피가 철철 흐르는 손을 얼굴에 바르면서 마치 악마처럼 여성에게 눈을 부라리고 있었음. 그 여성은 냅다 도망가고... 나중에 구급차랑 경찰차 와서 사건이 끝나길래 아저씨 잡혀가려나 했는데 며칠 후에 다리랑 손에 붕대감고 밖에서 담배피고 있더군요. 궁금해서 괜찮냐고, 어떻게 된건지 물어봤더니 개주인분 벌금때려졌다고 했습니다. 마침 그 근처에 목격자도 많았고, 상가cctv에도 나와서 정당방위로 무혐의처분..
공격한 강아지 목을 손으로 짓누르면서 제압해야될꺼같은데
줄만 잡아당기네
거기다 피아식별도안되는 발차기까지... 좀 그렇네
그리고 실제로 물릴때 한번 앙 물리면 바로 살에 빵꾸나서 피가 철철 흘러요. 뭐 피가 찔끔 찔끔이 아니고 앙 한번에 주륵 주륵 피가 나면 당황해서 그렇게 행동이 안됨. 저런 큰 개가 물면 살점이 바로 찢어지고 떨어져 나가기도 합니다. 목을 짓눌러서 제압?ㅋㅋ 개가 목 잡히면 가만 있을거라고 생각하나요 바로 목 돌려서 아무데나 물어버립니다 ㅋㅋ 개랑 살점 내주는 앨리전을 해도 사람이 못이겨요 ㅋㅋ
더군다나 보더콜리는 어질리티 무조건 챔피언하는 가장 똑똑하고 민첩성 만렙인 견종입니다 ㅋㅋ 사람보다 훨씬 빠른건 당연하구요. 제가 장담하는데 사람이 절대 못피하는 수준입니다 ㅋㅋ 특수부대 출신 주인공 소재로 한 마스터 키튼 만화에도 나오져, 인간은 개랑 싸워서 절대 못이긴다구요. 저만큼 다친게 다행인거구요. 실제 훈련받은 개라면 사람이 반응도 못할 속도로 뛰어서 경동맥 물어버립니다.
팔을 내주고 죽인다? 대형견의 치악력은 성인 남성의 전완을 구성하는 요골과 척골을 으스러뜨릴정도로 강해요 ㅋㅋ 맨 팔을 물리는 순간 뼈가 으스러져요 ㅋㅋ 괜히 들개 나타나는 지역 사람들이 지팡이나 우산같은 몽둥이 들고 산책다니는게 아니구요. 실제로 중형견 이상 크기의 개가 사람을 공격하겠다 마음 먹으면 사람은 무기 없으면 못이긴다고 보면 됩니다.
훈련받은개랑 훈련받은 인간이랑 싸우면 누가이길것같냐? 생각을 좀 해라ㅋㅋ
나잇대가 어떻게 되심? 존나 어릴꺼같은데
대가리에 생각좀 차면 알게될듯 자기가 얼마나 멍청한지를
인간이고 동물이고 자시고
표범이든 호랑이든 곰이든
그 이긴다는 기준이 상대방 목숨이 끊어지는 조건이면
인간보다 체중이 적게 나가면 인간이 다 이긴다
셰퍼드
대신 팔다리 성하진 않겠지 동물이 뭐 뒤잡아서 목물고 그런 지능이 있는줄 아나
니들같이 멍청하니까 생각이 짧은거지
저먼 셰퍼드 성체가 아무리커봐야 40kg다
인간은 대형종이 120kg가 넘는데
상대가 되것냐? 개 그냥 쳐 찢기지
인간은 어디 니들같은 멸치새키로 생각하고 개는 초대형으로 비교하면
말이 되냐? 니들같이 나약한것들은 걍 토끼가 와도 이빨로 찢을듯
재물손괴죄에 해당하는걸로 앎
벌금인지 과태료인지는 모름
길 구석진데서 담배피던 아저씨에게 어떤 개가 달려가서 다리를 물었는데..
그 아저씨 빡돌았는지 물고 있던 턱을 손으로 잡고 턱뼈를 비틀어버림..
진짜 맑고 깨끗한 우드득소리... 그 뒤로 어떤 아주머니인가(?)... 암튼 여성이 꺄아악 하면서 개를 얼싸 안으면서 아저씨에게 욕을했는데.. 그 아저씨 턱 비트느라 이빨에 찢어져 피가 철철 흐르는 손을 얼굴에 바르면서 마치 악마처럼 여성에게 눈을 부라리고 있었음. 그 여성은 냅다 도망가고... 나중에 구급차랑 경찰차 와서 사건이 끝나길래 아저씨 잡혀가려나 했는데 며칠 후에 다리랑 손에 붕대감고 밖에서 담배피고 있더군요. 궁금해서 괜찮냐고, 어떻게 된건지 물어봤더니 개주인분 벌금때려졌다고 했습니다. 마침 그 근처에 목격자도 많았고, 상가cctv에도 나와서 정당방위로 무혐의처분..
고3때 외곽부근에서 오토바이 배우다가 고물상에서 키우던 존나큰개가 다리물어서 눈깔에 엄지꽂아서 머리 쥔다음 주먹으로 이마 존나 치니까 개뒤졌어요
다리는 50몇바늘 꼬맬정도로 크게다쳤지만 개는 죽었어요
사람이 존나 약하다고 생각하는 찐따들 많은데
정상적인 성인 남성이 치타도 개찌발라요
실제로 중대형견이랑 싸워보지도 않고 인터넷에서 ㅆ1부리지 마세요
보더콜리 같은건 걍 인간이 압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