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만 숨진 추락사고' 친오빠, 숨진 채 발견

'동생만 숨진 추락사고' 친오빠, 숨진 채 발견


 

https://www.ytn.co.kr/_cs/_ln_0115_202206032226419660_005.html



정리


남매가 탄 차 바다 추락 


1. 오빠만 살아남고 뇌종양 앓던 동생은 사망


2. 여동생 명의 보험금 5000만원에서 사건 전에 5억으로 상향 된후 오빠가 상속자로 바뀜


3. 4월에도 남매가 탄 차가 바다에 빠졌고 앞 부분만 빠져서 인명 사고 X, 보험금 1200만원 나왔으나 차량 압류 당해서 보험금 못 받음   


4. 이상해서 알아보니 암 걸린 아버지도 오빠랑 낚시 다녀온 뒤 강으로 차량 추락해서 사망, 1억 7천 보험금도 자녀들이 받음 (오빠가 대표로 받음)


5. 사건 전날 예행 연습, 동거녀랑 같이 범행 장소 찾아다닌 기록 확인, 추락 전 짐 빼놓고 감 (추락 예상 한듯) 


6. 보험 살인 혐의로 구속 영장 신청


7. 오빠 잠수탐 


8. 오빠 극단적 선택 후 사망한채로 발견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2022.06.06 19:06
몇일전에 오빠 사망보험금 수령자가 여자친구로 변경 됐는지도 알아봤겠지??
미루릴 2022.06.06 19:31
예행연습한 동거녀 잡아놨겠지? 응?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985 황무지에 오렌지껍질 12000톤을 갖다버리면 댓글+9 2022.06.06 12:28 5371 16
14984 선임 둘에게 발포하고 사형당한 일병 댓글+3 2022.06.06 12:26 4010 3
14983 아직도 비밀이라는 70년 미일정상회담 내용 댓글+1 2022.06.05 12:31 4510 3
14982 한국인 PD 눈앞에 떨어진 러시아군의 포격 댓글+2 2022.06.05 12:29 5130 5
14981 7살 여자아이를 사냥한 풍산개 5마리 댓글+8 2022.06.05 11:35 4408 8
14980 시위하며 던진 활어에 대해 검경의 엇갈린 동물학대 판단 댓글+4 2022.06.05 11:29 3493 2
14979 행동하는 언론인 2022.06.05 11:27 3196 4
14978 상사에게 너무 위축되지마라 댓글+8 2022.06.05 11:04 4508 10
14977 학교가 끝난 후 매일 같이 루미큐브를 해주던 선생님 댓글+7 2022.06.05 10:59 4656 25
14976 마취 후 유사강간 한 의사 다시 진료 중 댓글+11 2022.06.05 10:55 5879 17
14975 한문철티비 레전드 갱신 댓글+3 2022.06.05 10:54 4862 9
14974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잡지에서 바라본 조선 댓글+4 2022.06.05 10:52 3650 9
14973 KBS가 보여주는 수신료의 가치 댓글+7 2022.06.03 17:41 6640 8
14972 깡패 두목이라며 전동 킥보드 막는 역무원 폭행한 40대 댓글+7 2022.06.03 17:36 3936 6
14971 아동학대 살해 부모 참교육 시킨 미국 판사 댓글+11 2022.06.03 17:34 4105 10
14970 월 400 준다고 해도 일 안하는 알바들..인력난 최악.news 댓글+9 2022.06.03 17:31 518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