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쉽게 말해서 빨갱이면 잡아 죽여도 되는 줄 알았던 시대였고, 그래서 권력자들이 필요하면 누구든 빨갱이로 몰아서 잡아 죽였는데, 아직도 저때의 개같은 세뇌를 답습한 ㅂㅅ들은 21세기에 와서도 아직도 나랑 생각이 다르면 틀린거고 잡아 족쳐도 된다고 믿는 파시스트 새끼들이 너무 많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사회라면 빨갱이라고 잡아죽이는거 자체가 모순임. 결국 저때의 공산주의자들이나 자본주의자들이나 독재적 마인드, 그리고 파시즘 때문에 본인 생각과 다른 적은 다 죽이는 법 밖에 몰랐던 거임. 아직도 저때의 철학 수준에서 발전을 못한 ㅂㅅ같은 인류들이 인류 전체를 좀 먹고 있지.
특히 개인적으로 내가 믿는 종교만이 답이고, 유일한 선과 유일신이 있다고 믿는 기독교랑, 극우적 보수주의가 붙으면 최악의 파시스트 조합이 완성됨. 극단적 배타성을 바탕으로 나만 맞고 내 신념만이 옳고, 나랑 다르면 전부 틀린거고 적이라서 잡아 족친다.
사람에게 이런것들을 파악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냥 먹고사는데 필요한 기술만 때려넣어 가르치면 돈잘벌고 잘먹고 잘사는 훌륭한 사람이 되는 줄 아는 ㅂㅅ들이 많은 것도 참 한심스러운 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사회라면 빨갱이라고 잡아죽이는거 자체가 모순임. 결국 저때의 공산주의자들이나 자본주의자들이나 독재적 마인드, 그리고 파시즘 때문에 본인 생각과 다른 적은 다 죽이는 법 밖에 몰랐던 거임. 아직도 저때의 철학 수준에서 발전을 못한 ㅂㅅ같은 인류들이 인류 전체를 좀 먹고 있지.
특히 개인적으로 내가 믿는 종교만이 답이고, 유일한 선과 유일신이 있다고 믿는 기독교랑, 극우적 보수주의가 붙으면 최악의 파시스트 조합이 완성됨. 극단적 배타성을 바탕으로 나만 맞고 내 신념만이 옳고, 나랑 다르면 전부 틀린거고 적이라서 잡아 족친다.
사람에게 이런것들을 파악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냥 먹고사는데 필요한 기술만 때려넣어 가르치면 돈잘벌고 잘먹고 잘사는 훌륭한 사람이 되는 줄 아는 ㅂㅅ들이 많은 것도 참 한심스러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