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활동하다 빠져나온 의용군들의 증언

우크라이나 활동하다 빠져나온 의용군들의 증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5.27 21:37
우크라이나 편 드는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음. 서방이 물량 댜준다고 해도 일선 병력들에게 충분히 지급되긴 공급량과 수단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

거기에 이근처럼 실전 경험 있는 엘리트 스펙 병력 자원이라면 정부 차원에서도 신경 써서 지원해주겠지만(실제로 그렇게 됐고) 일반 병 경력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특전사 수준의 경력자라고 해도 실전 경험도 없고 언어도 안통하는 외국군인까지 지원해줄 여력이 없음. 초반에 정의구현한다고 어중이떠중이들 몰려서 우크라군이 학뗀 이유도 있고. 그 때문에 지금은 실전 경험 있는 사람만 받는다더만.
sima 2022.05.27 22:46
한국에서도 땅깨는 걍 고기방패인데
더 대우가 좋을거라고 생각한건가?
Doujsga 2022.05.28 17:35
[@sima] 우리나라에선 총 방탄 장구류에 총알에 밥도 챙겨줌
저긴 정말 맨몸으로 와서 알아서 싸우란 식인데
그럴줄은 모르고 갔겠지...
dgmkls 2022.05.27 23:27
요즘같은 첨단전에 땅개는 점령 시가전 외엔 고기방패
정센 2022.05.28 05:05
거의 당연한 일이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간건가 .. 싶네 ..
대지진 2022.05.28 19:49
최첨단 장비와 군복을 지급 받고 영화에나 나오는 무전만치면 공중지원을 생각했나본데 유투브 찍을라고
정신이 어디 빠진거 아녀?
아무무다 2022.05.30 08: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욕좀 먹겠다...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853 육군25사단 현궁 실사격 댓글+7 2022.05.23 19:05 5768 5
14852 신축아파트 외벽에 있는 스프링클러 댓글+7 2022.05.23 19:02 5343 8
14851 공무원 시험 최근 분위기 댓글+8 2022.05.23 19:00 5307 6
14850 구글에서 스카웃 제의 받은 고졸 출신 엔지니어 댓글+1 2022.05.23 18:59 5045 2
14849 가격 2배올리고 1+1하면 허위광고 댓글+5 2022.05.23 18:57 4135 1
14848 "술 마시자" 20대 女 유부남에 접근, 졸피뎀 먹인 후 1억 암호화… 2022.05.22 20:33 5668 4
14847 가상화폐에 투자해 15% 이자 준다던 미국 서비스 근황 댓글+4 2022.05.22 20:32 4309 4
14846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댓글+3 2022.05.22 20:31 6078 18
14845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할머니 댓글+5 2022.05.22 20:30 4123 14
14844 중국에 정 떨어진 중국인들 댓글+9 2022.05.22 20:27 4570 3
14843 대학가에 나타나는 풍선 빌런 댓글+7 2022.05.22 20:26 4542 0
14842 요즘 2030 직장인들 덕분에 핫한 편의점 도시락 시장 댓글+3 2022.05.22 20:21 4203 2
14841 거리두기 완화후 음주운전에 단속되자 한 말 댓글+11 2022.05.22 20:19 4209 4
14840 최근 호주 국회의원 선거 운동 댓글+2 2022.05.22 20:19 3272 11
14839 인종차별 하다가 걸린 공무원 파문 댓글+8 2022.05.22 11:39 5147 14
14838 6월 10일에 시행되는 '1회용컵 보증금제' 댓글+10 2022.05.22 11:36 32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