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역주행으로 살아남은 사람 인터뷰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역주행으로 살아남은 사람 인터뷰

소리ㅇ








물차는거 보고 그냥 본능적으로 차 돌림

경적 울리면서 차 빼라고 하며 역주행하자 그거보고 같이 되돌아간 일부 사람들 살림

육성 인터뷰는 돌아가신 분들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거절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달 2023.07.19 07:08
참사 맞네..인제가 만든 참사
크르를 2023.07.19 10:39
119 112 신고 내용 보면

사고난 지하차도 옆 하천이 범람 직전까지 가기전에..

몇시간 전부터 주변 사람들이 계속 신고 하였고

경찰 소방 에서도 계속 지자체에 확인 요청을 하였으나..

공무원들은 책임 기관을 찾아서 몇시간 동안 핑퐁을 쳐댐...

인재가 맞다.
케세라세라 2023.07.19 19:02
충북도지사는 또 술쳐먹고 있나? 도통 보이지도 않고 시장넘도 그렇고....
야담바라 2023.07.21 07:27
아버지 돌굴러와유.... 현실판 ㅠ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91 한국에서 20년 살아본 독일인 기자가 느낀점 댓글+1 2022.09.27 15:59 4002 1
15990 텔레그램으로 마약 파는 사람 검거 2022.09.27 15:57 3721 1
15989 5900원 족발세트 먹었다고 횡령죄 고소당한 편의점 알바 사건 근황 댓글+5 2022.09.27 15:53 3831 2
15988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옛 광주교도소 유골서 5.18 행불자 … 댓글+2 2022.09.26 17:01 4265 6
15987 미국 뉴욕의 월세 상황 댓글+7 2022.09.26 17:00 5031 3
15986 불난 건물에서 살려달라는 소리나자 바로 달려간 굴착기 기사님 댓글+3 2022.09.26 16:59 4540 10
15985 대구에서 100명넘게 사망했지만 잊혀진 사건 댓글+4 2022.09.26 16:56 4283 3
15984 스압) 치매 11년차 아버지와 딸의 하루 댓글+2 2022.09.26 16:54 4210 7
15983 역대 최악의 쌀값 폭락 댓글+7 2022.09.26 16:51 4646 5
15982 독재자 대상 죽창이 되어버린 일론머스크 댓글+2 2022.09.26 16:49 4241 4
15981 교보가 연간 1500만원 순익을 낸 교보문고를 접지 않는 이유 댓글+6 2022.09.26 16:48 6227 30
15980 잔인한 인간 사냥에 희생된 부족 댓글+4 2022.09.26 16:47 5435 12
15979 여학생한테 남학생 패라고 지시한 선생 댓글+7 2022.09.26 16:45 4870 9
15978 최근 심각하게 문제라는 특전사 문화 댓글+4 2022.09.26 16:44 4289 2
15977 초록불인데…'우회전' 버스에 치여 초등생 다리골절 중상 댓글+4 2022.09.26 16:43 3691 4
15976 가양역에서 실종된 남성 유족 "20대 남성이라는 이유로 수사안해줘" 댓글+2 2022.09.26 16:41 363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