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인]
MZ는 지금 차장정도 급도 포함인거 알고 계신 거 맞죠??
차라리 20대 30대 40대 등으로 나누시는게 더 나을 거 같아요.
80년대생부터 2010년대 초까지를 묶어놓은건데(물론 왜 이딴 카테고리로 만들었는지는 이해하고 싶지도 않음) 그걸 그대로 쓰시면 10대하고 40대가 한 카테고리로 묶여있는게 됩니다...
[@율하인]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쓸데없는 프레임을 굳이 저희까지 쓸 일은 없다는 거죠.
막상 MZ는 자기가 MZ세대인 줄도 모른다는 얘기도 있는데, 굳이 더 혼란스럽게 만들 필요 없지 않을까요?
애초에 저는 그 10000명 중의 1명인지 글을 보고 율하인님은 그냥 5~60대신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잘못 된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단어를 만들 때 잘못 만든 걸 계속 쓰는게 더 잘못된 것 같아 차라리 안쓰는게 나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율하인]
이런 시선 가진 상사중에 일 잘하는 사람 한명도 못봄 ㅋㅋ 다들 무능에 돈만 챙기기 바쁘고 그나마 가진 능력은 오랜기간 일하면서 쌓아놓은 인맥이 본인들 최대 최고의 능력 .. 자기들은 일도 안하면서 부하직원 한테 윽박지르고 책임도 안지고 떠넘기기 바쁜 비겁자들 투성이임 .. 경력이라도 쌓였으면 경력정도는 해야하는데 .. 원체 실력도 안되는데도 놀자판으로 대학다니다가 일자리가 넘쳐나던 시절에 들어와서 같이들어온 진짜 유능한직원들 더 좋은 회사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들 할 때 본인들은 불러주는곳도 받아주는곳도 이젠 없어서 다니다 보니 시간지나서 승진한 사람들 .. 솔직히 본인들 무능한거 본인들도 이미 알고 있는데 .. 그것까지 인정하면 본인의 처지가 너무 초라해서 현실부정하고 .. 히스테리나 부리고 직급으로 찍어누르는것 외엔 할줄 아는거 없는 하등 회사 월급 벌레들 ..
자연스럽게 그 노동판에는 사람이 모이지 않는, 아주 자연스러운 상황
차라리 20대 30대 40대 등으로 나누시는게 더 나을 거 같아요.
80년대생부터 2010년대 초까지를 묶어놓은건데(물론 왜 이딴 카테고리로 만들었는지는 이해하고 싶지도 않음) 그걸 그대로 쓰시면 10대하고 40대가 한 카테고리로 묶여있는게 됩니다...
막상 MZ는 자기가 MZ세대인 줄도 모른다는 얘기도 있는데, 굳이 더 혼란스럽게 만들 필요 없지 않을까요?
애초에 저는 그 10000명 중의 1명인지 글을 보고 율하인님은 그냥 5~60대신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잘못 된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단어를 만들 때 잘못 만든 걸 계속 쓰는게 더 잘못된 것 같아 차라리 안쓰는게 나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경험 쌓여서 일에 익숙해진거지 애초에 일 잘하고 빠릿한 사람들은 손에 꼽음
군대 생각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