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태원 참사 추모현장 며칠 흐르니 주변이 어수선해지고 난잡해져 시민들이 자원봉사로 정리함
2. 안전등의 문제 때문에 구청에서 하는게 나을거 같아 도움을 요청했지만 응 싫어 라며 단칼에 거절
3. 분향소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몰리는 추모현장이지만 분향소는 용산구청이 자기들이 한거라 관리하는거고
4. 추모현장은 주최측이 없어서 우린 모르겠네요~. 라며 이태원 참사때와 같은 논리를 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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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지라리 냐면
윤 정부 가 저따위로 시민들 희생자들 에게 대하니까 그런 것임
개 가타
운영자가 쓴 글이지 이거?
저 공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공간아냐? 그걸 구청에서 관리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국가애도 이럴거면 국가에서 돈만 뿌리면 끝이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