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라델피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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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Bfqi3_D-2W8











사람들이 아직도 마약중독자 대부분이 유색인종, 저소득층같이 소외계층이라 생각하는데, 최근에는 생각보다 일반 백인층까지 침투함





특히나 약 10년전부터 등장한 펜타닐이라는 마약은 합성마약이라서 굉장히 저렴함





마약 중독자가 아닌 마약과다복용 사망자가 10만명을 넘음





출처

https://youtu.be/sdz_xL82o60


또한 90년대 후반, 아편 성분이 들어간 마약성 진통제를 제약사가 로비를 통해 합법화, 약국에서는 가벼운 통증에도 이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하면서 그 중독성으로 인해 지금은 걷잡을수도 없는 상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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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두둠칫 2022.04.27 19:20
중국에서 미국 주소로 무작위로 뿌려서 저리 만든거 아닌가
김택구 2022.04.29 00:38
[@둠칫두둠칫] 근거가?
모래배낭 2022.04.27 19:42
공공 의료 지원이 어려우니 간단한 병도 치료 못 하고 값싼 마약에 의존하는 듯...
96년 애틀란타 올림픽 때 노숙자 처리도(시 당국에 일방적으로 정한 날짜에 노숙자들을 트럭에 태워 시 외곽으로 보냈음.) 그렇고 마약 문제도 빈곤과 공공복지의 상관관계에 있는 듯...
그리고 뭐만 하면 중국 얘기 하는데 적어도 아편 전쟁의 후유증으로 마약 문제는 중국에서 공개 처형 방식으로 처리함. 국제 마약 거래는 굉장히 복잡하고 오래된 이야기라 나도 잘 모름. 다만 들어본 얘기는 다음과 같음. 

 미국의 정보 조직이 국제 마약 거래와 관련 있다는 정도인듯 마약왕 쿤샤(국민당 잔당으로 미얀마 북부에서 40년 이상 활동), 베트남 전쟁 중에도 마약 거래에 미국 정보조직이 개입했다는 얘기도 있음.(이건 영화로 만들만큼 유명한 얘기) 심지어 소련의 아프칸 전쟁과 테러와의 전쟁도 그 이면에는 마약의 유통을 통해 반군 조직에 자금 지원을 했다는 얘기도 있음.

덧) 어디까지나 떠도는 얘기들이니 완전히 믿을 수도, 부정할 수도 없음.  다만 확실한 건 미국 사회에서 마약 문제는 공공의료의 이면이라는 정도인 듯... 남의 일을 갖고 함부로 판단하기 전에 항상 내 앞가림부터 해야 하는데 돌아보면 나역시 자신할 수 없는 얘기 한번뿐인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스티브로저스 2022.04.27 19:43
[@모래배낭] 중국 내부에서 도는 마약에 대해선 강하게 처벌하는데
딱 내부에서 돌리는 경우만 해당하는 걸로 알고 있음

극단적인 통제감시사회로 접어든 중국은 마음만 먹으면 다 잡아들일 수 있음
중국 내에서 공안들이 보이스피싱하는 범죄자들 어디에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데
안 잡는 이유도 같음
중국인 대상만 아니면 상관 안함.
오히려 외화벌이라고 생각하는지 방관함.

어쩌다 외국에서 공조수사 들어올 때만 조사하는 시늉하는 거
스티브로저스 2022.04.27 19:42
아편전쟁으로 마약에 진절머리치는 중국이 정작 외국엔 마약을 뿌리는데 거리낌 없는 모순
아무무다 2022.04.28 11:23
[@스티브로저스] 걔네들 모순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그러려니....
탕수육대짜 2022.04.28 07:15
본지 좀 된건데 아직도 저럴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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