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협박 사건 근황

쯔양 협박 사건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07.16 00:12
과거를 지켜주는 업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렉카들 다 역겹지만 구제역이 특히 역겨운게 예전에 뒤태미인이블린 극렬하게 까면서 "유튜브가 깨끗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함. 근데 지가 제일 더러운 놈들 중 하나임
타우지 07.16 01:11
간다고 검사분들이 바로 조사해주냐? 바로 못할거 알고 간것처럼 보이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52 녹취 포7대대장 "위험합니다 선배님 이거 하면 안됩니다" 댓글+8 2024.07.09 3769 14
20251 협재 해수욕장에서 평상 빌려서 치킨 시켰다가 쫓겨난 이유 댓글+3 2024.07.09 3142 8
20250 cctv에 찍힌 층간소음 피해 남성의 보복행위 댓글+2 2024.07.09 2972 1
20249 불법도박사이트 안내하는 여가부 공식 누리집 2024.07.09 3005 5
20248 '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징역 10년 선고 댓글+5 2024.07.09 2473 3
20247 필리핀에서 난리난 여자친구 임신사건 댓글+4 2024.07.09 4162 7
20246 90년대까지 일본에 존재했던 법률 댓글+2 2024.07.09 3057 1
20245 노벨상 후보자가 한국에서 받는 혜택 댓글+5 2024.07.09 3731 21
20244 '가장 기형적인 도시' 부자들의 도시이자 가난의 도시 댓글+1 2024.07.08 3387 5
20243 호우주의보도 아랑곳 않고 야영을 고집하는 사람들 댓글+9 2024.07.08 2868 5
20242 놀이터에서 벙커샷 날린 중년남성 “두 눈을 의심했다” 댓글+6 2024.07.08 3679 5
20241 종로 북촌한옥마을 근황 댓글+2 2024.07.08 3476 10
20240 매장에서 메뉴 누락했는데 배달원한테 항의한 고객 댓글+14 2024.07.06 3480 6
20239 국내 연구진...'세계 최초로 식욕 및 모성애 제어에 성공' 댓글+1 2024.07.06 3528 5
20238 AI 수요 증가로 구글 온실가스 배출량 5년간 48% 증가 댓글+1 2024.07.06 2843 0
20237 길에서 휴대폰 봤다가... "저 남자가 저 몰래 찍었어요." 댓글+4 2024.07.06 357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