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한 고3 2명

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한 고3 2명



 

급류에 떠내려가는 초등생 2명 구하고 심폐소생술까지 실시했다고 함.


학생들에게 표창장 수여 예정.


수문 개방한 식당 업주 & 종업원도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 예정이라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월야 2023.08.18 14:56
계곡 불법장사하는거 싹다 철거하고 벌금 씨게 떄려야 없어질텐데... 벌금이 버는거에 비해 약하다죠
비샌다 2023.08.18 21:39
다 때려부수고 철거비용까지 업주들에게 청구해야함.
한철장사 어쩌구 하면서 벌금내고 장사하는거
위법 하나만 나와도 싸그리 포크레인으로 밀어라
하반도우 2023.08.22 17:20
옳게되어 다행이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272 알고보니 예비 시부모님 둘 다 마약 중독자였던 사건 댓글+4 2022.11.02 16:07 4810 8
16271 내년부터 모든식품에 "유통기한" 표시 없어진다. 댓글+15 2022.11.02 16:02 4676 3
16270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확인하는 것 2022.11.02 15:57 4395 3
16269 조용히 딸을 보내려던 아빠는 생각을 바꿨다 2022.11.02 15:56 5001 7
16268 이태원 참사 당일 112에 신고된 11건 내용 모두 정리 댓글+2 2022.11.02 15:54 3762 1
16267 '코드1' 최우선 출동으로 분류해놓고선 출동없이 "상담 후 종결" 댓글+6 2022.11.01 21:02 5211 10
16266 미 하원의원, 이태원서 희생된 조카 추모 2022.11.01 20:38 4225 4
16265 연쇄 성폭행범 입주로 난리난 화성시 댓글+11 2022.11.01 18:24 4673 4
16264 3억 챙긴 부부의 찰떡궁합 댓글+2 2022.11.01 18:20 5591 2
16263 이태원 참사 외신 반응 모음 댓글+2 2022.11.01 18:15 4368 3
16262 한국 사례를 철저히 분석하는 일본언론 댓글+3 2022.11.01 18:14 4310 0
16261 딸 업고 1km 넘께 뛴 아버지 댓글+2 2022.11.01 18:12 4666 10
16260 우당탕탕 브라질 대통령 선거 근황 댓글+2 2022.11.01 18:11 3928 2
16259 SPL(SPC계열사) 대표 유가족에게 사과문 작성 댓글+5 2022.11.01 18:10 3855 1
16258 일본인 사망자가 아빠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 댓글+1 2022.11.01 18:09 3947 2
16257 이태원 참사 키운 불법 건축물 댓글+15 2022.11.01 18:08 487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