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변열차 택시 충돌사고

4,731 2022.08.11 15:12 4

https://v.kakao.com/v/20220806210848670?from=tgt

이전글 : 신림 반지하 비극

다음글 : 이재갑 교수 페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2.08.11 15:25 58.♡.248.215

차단기가 왜 한쪽만 내려가있냐

리얼티인컴 2022.08.11 15:30 220.♡.207.173

신호만 보면 끝인가 좌우 안살피나;

사쿠보이 2022.08.11 15:44 39.♡.25.139

근데 실내블박 각도가 이렇게 나오나원래?

좀비 2022.08.11 17:55 61.♡.42.88

[@사쿠보이] 조정한듯 여자 가랭이사이도 다보이네 치마입으면 팬티보지까지 다보이겠다

타넬리어티반 2022.08.11 16:08 219.♡.45.184

택시 기사 아저씨 진짜 웃기네 ㅋㅋㅋ 뒤에선 아주 이리저리 튕기고 부딪히고 끌어안고 난리 났는데 혼자 안전벨트 매고 표정도 평온하네 졸렸나 ㅋㅋㅋ

후루룩짭짭 2022.08.11 16:42 117.♡.1.38

택시기사가 100%잘못했다고 생각이 안드네. 신호수가 자리를 지킬려면 차단기가 고장난 쪽으로 와 있던지 해야되는거 아닌가? 물론 좌우를 살펴야 하는 운전자 책임도 있긴 있는데 이건 빼박은 아닌 것 같다. 그나마 뒷자리 승객이 경상 정도로 그쳐서 다행인거임.

미쿡아재 2022.08.12 07:11 47.♡.178.157

[@후루룩짭짭] 같은 생각입니다. 이건 진짜 50 : 50 으로 보임.

쿨거래 2022.08.11 17:48 39.♡.24.102

신호수가 급하게 말리는데도 걍 뚫고들어온거면 시선을 어딜 보고있던거임?

좀비 2022.08.11 17:54 61.♡.42.88

택시기사 운전 드릅게 못하네 ㅄ새퀴 차단기밀고 들어가야지

쿨거래감사 2022.08.11 21:24 223.♡.41.166

8초, 11초 보면 열차오는 방향을 택시기사가 보고있음
그런데도 피하지않고 서있는건 뭐지?
의도한건가 아님 딴생각한건가

신선우유 2022.08.11 23:18 218.♡.81.237

그와중에 남자는 여자 보호한다고 끌어 안았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621	신체부위 사진 강요했는데... 댓글+5개	2022.08.14 22:26	6453	5
15620	선진국에는 다있는 침수 예상지도가 한국엔 없는이유 댓글+7개	2022.08.14 22:24	4995	4
15619	일본 재일동포들의 한국 사랑 댓글+2개	2022.08.14 22:22	4331	10
15618	시험관 통해 얻은 아이, 유전자 불일치…법대로 하자는 병원 댓글+2개	2022.08.14 22:20	4462	7
15617	서 있던 빨간 벤츠, 지나가는 순간 문 열어 충돌…"내 잘못인가요?" 댓글+3개	2022.08.14 22:20	5142	6
15616	물차오르는 반지하 돌며 5명 구조한 신림동 의인들 댓글+3개	2022.08.14 22:18	3362	4
15615	가뭄때문에 유럽의 강이 마르자 나타나고있는것	2022.08.14 22:16	5746	13
15614	이번 폭우로 차량 200대가 물에 잠겻다는 판교 아파트 댓글+5개	2022.08.14 22:16	5015	0
15613	트럼프 압수수색직후 저택 상공 댓글+3개	2022.08.14 22:07	5509	9
15612	미국 기후 변화 근황	2022.08.14 22:04	3897	1
15611	2022년부터 바뀌는 전기공사방법 댓글+7개	2022.08.13 22:19	5594	9
15610	멀쩡한 국가재산 팔아먹는 정부 댓글+14개	2022.08.13 22:16	6507	19
15609	폭우 속 주차 단속한 서울시 댓글+4개	2022.08.13 22:14	4564	4
15608	머리 꺾인 소녀의 사연이 알려진지 5년 만에 벌어진 기적	2022.08.13 22:13	3884	5
15607	이번 홍수에서 죽다 살아낸 관악구 20대 자취생 인터뷰 댓글+5개	2022.08.13 22:11	4133	2
15606	한부모 가정에 컴퓨터를 기부하고 왔다는 용산 사장님 댓글+2개	2022.08.13 22:08	4428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