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 제거 수술을 하고 퇴원한 다음날 아침까지 차려줬는데도 반찬 투정을 해서 안차려주니 이혼 하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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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여자 편만 든다는 느낌은 안 들었음
저 변호사분 실제 담당했던 사건만 그림으로 그려서 올린다
나중에 애들 다 독립하고도 저러면 이혼하지 다들
50:50?
20년동안 입맛모르고 살수있나?
한달만 있어도 뭐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텐데.
일부러 안맞춰주고 산게 아닌가싶다.
여성을 피해자인거 마냥 그려놨는데
승소했기에 가려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