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공학 근황

로봇 공학 근황







 

기존의 생체조직이 아니라 무기물표면에 피부배양성공.

 

지방층-진피-표피 구조로돼있어서 촉감,탄력도 인간랑 똑같고

 

접히는부분의 주름, 인간이랑 동일한 방수-흡수비율도 재현함

 

지금은 배양액에서 빼면 1시간동안 살아있지만 혈관만 넣으면 해결된다고함

 

이미 혈관배양은 성공했기때문에 피부안에 혈관만 구현하면 펌프연결해서 장기간 생존가능


가능해질지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6.16 00:07
인공장기에도 도움이 되겠지만...비켜봐?
날닭 2022.06.16 09:20
[@스티브로저스] 음 아직 내앞에 있어봐 형..
Tesla 2022.06.16 11:39
흑형크기 인공자.지. ㄱㄱㄱㄱ
마다파카 2022.06.17 04:23
역시 성진국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064 또 유튜브 수익 전액 기부한 김나영 댓글+2 2022.06.14 14:16 4926 25
15063 우크라이나 고등학생들의 졸업사진 댓글+1 2022.06.14 14:15 5028 9
15062 물가 폭등에 달라진 직장가 점심 풍경 댓글+15 2022.06.13 21:12 5897 2
15061 서울 집값 하락 본격화? 댓글+17 2022.06.13 21:09 4935 1
15060 한국 경찰이 오래된 리볼버 권총을 고집하는 이유 댓글+10 2022.06.13 21:03 5377 12
15059 성심당이 대전의 자랑인 이유 댓글+10 2022.06.13 11:58 6078 26
15058 자차보험 안든 차의 최후 댓글+1 2022.06.13 11:57 5240 6
15057 대전서 순찰을 돌던 경찰관들이 양귀비를 발견 댓글+9 2022.06.13 11:53 4522 9
15056 영미권에서 인식이 좋은 종교 댓글+3 2022.06.13 11:50 4947 13
15055 아시아 최초로 대마 합법화한 태국 근황 댓글+17 2022.06.13 11:49 5556 10
15054 울진 산불 구호품 방치,폐기 댓글+9 2022.06.12 05:19 3987 3
15053 매일 아침밥을 차리라는 남편의 요구에 이혼하고 위자료를 받음 댓글+16 2022.06.12 05:16 6136 17
15052 공중파에 보도된 다마스 시속 152km/h 댓글+4 2022.06.12 05:15 4842 9
15051 손흥민이 바꾼 K-군대 시스템. 댓글+3 2022.06.12 05:14 5224 10
15050 북한 성매매 여성의 최후 댓글+2 2022.06.12 05:13 5595 4
15049 러시아, 전쟁 전보다 훨씬 많은 무역흑자 기록중 댓글+7 2022.06.12 05:10 383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