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가장 비싸다는 신축아파트 하자 수준

안동에서 가장 비싸다는 신축아파트 하자 수준


34평 분양권이 4억원에 팔리면서, 안동시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로 등극된 곳



 

건설사 측은 6월 30일 입주 예정을 자신했지만

각종 미시공과 하자로 7월 14일 입주로 연기


타일 뚫고나오는 곰팡이 ㄷㄷ


물 새는곳도 많고 장마철이라 곰팡이 퍼지기 딱좋은상황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6305875&memberNo=34429994&vType=VERTICA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76 법인세 깎아 줄어든 나라 세금, 월급쟁이들이 메꿨다 댓글+16 2022.10.06 16:48 6059 15
16075 되살아난 아우슈비츠 댓글+1 2022.10.06 16:41 6019 12
16074 단체로 히잡을 벗고 항의구호를 외치는 이란 학생들 댓글+4 2022.10.06 16:40 4983 11
16073 러시아에서 해외로 도피한 사람 만난 여행 유튜버 2022.10.06 16:37 5007 4
16072 정차했다 출발하려던 쏘나타에...'일촉즉발' 상황 2022.10.06 16:35 5234 6
16071 공시생 사망 들춰보니, 청탁 사실로 드러나 댓글+4 2022.10.06 16:35 5154 16
16070 손도끼로 아내를 살해한 남편 댓글+5 2022.10.06 16:32 4677 5
16069 고교생이 그린 '윤석열차'..'엄중 경고' 나선 문체부 댓글+39 2022.10.05 19:01 5242 7
16068 BTS 군입대시 가수 활동 보장 댓글+22 2022.10.05 18:55 5763 2
16067 아버지 만나러가는데 방검복 입고 간 박수홍 댓글+5 2022.10.05 18:54 5614 9
16066 '먹튀' 수배합니다 댓글+3 2022.10.05 18:52 5230 10
16065 내부고발자 pc카톡 포렌식한 회사 댓글+5 2022.10.04 17:36 5954 9
16064 K9 자주포 개량 사업 예산 전액 삭감 댓글+22 2022.10.04 17:35 5375 13
16063 비서에게 내연녀 심부름까지 시킨 회장님 댓글+3 2022.10.04 17:31 5032 8
16062 허허벌판에 버려진 800명의 러시아 동원군 2022.10.04 17:26 5448 7
16061 열차표 '18억 어치' 샀다가 환불한 사람들 댓글+1 2022.10.04 17:21 450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