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집 앞에 데려다준 주취자가 동사한 사건을 계기로 경찰은 TF를 꾸려 주취자 보호 조치 개선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에 관대한 문화부터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41558&plink=LINK&cooper=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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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는건 좋은데 내가 뻗어도 누가(공무원들) 봐줄것이다 라는 아주 줮같은 인식이 있으니
자제는 ㅈ도 없이 저러는거같은데
중국에서 저러고 쳐 누워있으면 장기다털리는거고
북중남미에서 저러고 있으면 손가락 몇개 짤려서 택배로 가족들한테 가는건데 ㅉㅉ
주취자에 국가인력동원 못하게 법을 떄려놓고
몇놈 길바닥에서 뒤지면 사람들이 이제 저따구로 술 안먹지
아 진짜 이 나라는 왜 이러게 가해자, 범죄자, 주취자한테 관대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