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머리한 후 sns에 사진올림
9시반까지연락됐었음
이후 11시쯤 갑자기 언니가 쓰러진것같다고 119신고가들어와서 구급대가 옴(신고자는 실종된 동생)
구급대는 언니 괜찮은것 확인하고 돌아감
이후 행방이 묘연해짐
현재 가족이 애타게 찾고있다고 함
이전글 : 요즘 관광지 얌체 캠핑족들 근황
다음글 : "화살총 들고 파출소 습격".."경찰은 숨고 피하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근데 연고지도 아니라는데 가양동은 왜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