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폭등에 달라진 직장가 점심 풍경

물가 폭등에 달라진 직장가 점심 풍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finggi 2022.06.13 22:30
물가, 부동산에서는 입꾹닫
대통령이 영화를 보면 개발광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6.14 09:33
[@finggi] 물가, 부동산 오르는데 내놓는 대책은 없고
북한이 방사포를 쏘든 뭘하든
대통령이 영화나 쳐보러 나다니고 빵이나 사드시니 지@랄을 하는거란다^^
아 물가 대책 하나 내놓은거 있다 참
"임금 인상 자제" ㅋㅋㅋㅋ 참 어이가 없어서...
아, 넌 받을 임금이 없으니 타격 0인가?
무기력증 2022.06.14 10:07
[@finggi] 생각좀하고살자 제발 부탁할게 ㅅㅂ
불룩불룩 2022.06.14 11:05
[@finggi] 뷰웅신
anjdal 2022.06.14 13:39
[@finggi] 물가는 원유와 공급망 이슈로
오르는건데 우리가 뭘 어떻게 해야됨?
부동산은 일자리 지방으로 분산시키지않음
답없고

댓통이 북한이 무력도발하는데 한가하게
영화를 처본다?

아무리 빡대갈이라도 구분이 안됨?
스스로 ㅂㅅ임을 인증?
Arinasia 2022.06.14 00:45
치킨값 올라도 치킨집은 미어터지고
밥집은 천원올리면 손님 뚝
네온 2022.06.14 06:14
[@Arinasia] 매일 사먹는거니까
정센 2022.06.14 06:34
[@Arinasia] 치킨값 거의 안오름 .. 닭값 기름값은 실시간으로 오르는데 .. 덕분에 치킨값 올리고 역풍맞은 비비큐는 전국에서 100여개 매물이 쏟아져 나왔다고 하던 ...
Arinasia 2022.06.14 11:23
[@정센] 백반 가격 생각하면 10년전이랑 기껏해야 천원 이천원 올랏는데
치킨은 10년전이랑 비교하면 오천원가까이 오르지않음?
정센 2022.06.15 14:42
[@Arinasia] 아무리 자주 많이 올려도 1년에 천원 2천원임 실제로 상승한 물가는 전혀 반영 못할정도로 아직도 부족함
룩붓 2022.06.14 13:39
코로나 잦아들면서 오히려 식당들 사람 늘었드만.
코로나 한창일때 출근하던 사람들 도시락 먹던 걸 계속 하는 경우도 있고.
후루룩짭짭 2022.06.14 14:35
내 월급 빼고 다 오른다.
신선우유 2022.06.14 22:52
월급이라도 올려줘라
로로로로 2022.06.15 09:40
편의점 도시락 점점 쓰레기맛
아그러스 2022.06.15 12:39
[@로로로로] 걍 배채우려고 먹음..
뭐라도 안먹으면 못버텨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990 외국에서 한국 연예인들보고 착하다고 하는 이유 댓글+8 2022.06.06 19:32 5583 6
14989 지하철 장애인 추락... 책임없어 종결 댓글+3 2022.06.06 19:31 3109 2
14988 차에서 내려 폐지 할머니 도왔더니…뒤차들 반응 '반전' 댓글+2 2022.06.06 12:36 4564 7
14987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근황 댓글+2 2022.06.06 12:35 3842 0
14986 '동생만 숨진 추락사고' 친오빠, 숨진 채 발견 댓글+2 2022.06.06 12:31 4041 4
14985 황무지에 오렌지껍질 12000톤을 갖다버리면 댓글+9 2022.06.06 12:28 5336 16
14984 선임 둘에게 발포하고 사형당한 일병 댓글+3 2022.06.06 12:26 3977 3
14983 아직도 비밀이라는 70년 미일정상회담 내용 댓글+1 2022.06.05 12:31 4475 3
14982 한국인 PD 눈앞에 떨어진 러시아군의 포격 댓글+2 2022.06.05 12:29 5096 5
14981 7살 여자아이를 사냥한 풍산개 5마리 댓글+8 2022.06.05 11:35 4365 8
14980 시위하며 던진 활어에 대해 검경의 엇갈린 동물학대 판단 댓글+4 2022.06.05 11:29 3452 2
14979 행동하는 언론인 2022.06.05 11:27 3158 4
14978 상사에게 너무 위축되지마라 댓글+8 2022.06.05 11:04 4464 10
14977 학교가 끝난 후 매일 같이 루미큐브를 해주던 선생님 댓글+7 2022.06.05 10:59 4622 25
14976 마취 후 유사강간 한 의사 다시 진료 중 댓글+11 2022.06.05 10:55 5841 17
14975 한문철티비 레전드 갱신 댓글+3 2022.06.05 10:54 482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