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갇힌 두 살 한국인

우크라이나에 갇힌 두 살 한국인




 

작년 12월 친정 방문을 위해 엄마와 아이만 우크라이나 입국


헤르손은 전략적 요충지로 침공 초기 함락


사진 찍은 곳은 식품 저장용 지하 창고


러시아 군이 하루 몇시간 인터넷 열어줄때 영상통화하지만 이것도 언제 끊어질지 모름


대사관에 연락해봤지만 함락된 곳이라 도울 방법이 없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카이저소제 2022.03.10 11:49
상황에 상관없이 해맑게 웃는게 너무 마음 아프네...
야담바라 2022.03.11 07:23
이근대위! 미션이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095 음주운전이예요? 한마디에 시작된... 폭행과 납치 시도 댓글+6 2022.06.17 14:39 4942 8
15094 혐 주의) 병원 응급실서 의사에 흉기 휘두른 70대 댓글+2 2022.06.17 14:35 4034 3
15093 가격 올리고 미안하다는 국밥집들 댓글+3 2022.06.17 14:33 5559 9
15092 오션뷰로 홍보했던 부산 아파트 근황 댓글+5 2022.06.17 14:31 5286 7
15091 미국 '자이언트 스텝'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댓글+5 2022.06.17 14:28 3883 1
15090 최근 밝혀진 의외의 사실 댓글+7 2022.06.17 14:04 5403 7
15089 역으로 당한 목줄 안 채운 견주 댓글+11 2022.06.17 13:53 5468 25
15088 노점상 이슈... 지원 특별법 힘들다. 댓글+13 2022.06.16 23:44 4145 11
15087 위안부 시위 근황 댓글+15 2022.06.16 23:42 3837 4
15086 카스트제도 바닥 계급이 말하는 서열이 유지되는 이유 댓글+11 2022.06.16 23:39 5316 11
15085 제주 용담동 앞바다에 빠진 아이를 구한 의인 댓글+4 2022.06.16 23:37 3822 14
15084 러시아에서 있었던 한국인 인질 사건 댓글+1 2022.06.16 23:34 3704 2
15083 SPC가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준 빵 댓글+7 2022.06.16 23:33 4846 6
15082 웃대에 올라온 여수지역 공익제보 게시물 댓글+3 2022.06.16 23:30 5127 18
15081 후회 없다는 이근 댓글+13 2022.06.16 23:27 6145 21
15080 엘리베이터에 10시간 갇힌 여대생 댓글+3 2022.06.16 00:13 560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