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기피 현상 원인

담임 기피 현상 원인
















 

교육부는 기간제 교사에게 담임 맡기지 말라 하지만 

현장에선 기간제 교사에게 맡기는 경우가 늘어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비빔제육 2023.03.22 15:24
견찰 렉카 딸배 마냥 교권 추락의 원인은 선생 나부랭이 지들 잘못도 있지
불룩불룩 2023.03.22 16:05
[@비빔제육] ……
ssee 2023.03.22 17:20
한국 교육꼬라지가 개판이라고 피켓들고 시위해야할 선생이라는 작자들이

개판나거 월급이라도 더줘 이러고있으니깐...


너무삐닥한가..
하바니 2023.03.22 18:31
자존심이 있지
득이없다고 기간제교사에게 담임을 맡겨?
nutbox 2023.03.23 19:01
[@하바니] 자존심이 밥 멕여줌?
날밤백수 2023.03.22 21:50
교사는 일반직 공무원보다 8호봉을 더 받습니다. 그리고 일년에 3개월은 무노동으로 놀면서 월급을 받습니다.  처우개선을 요구하는걸 보면 어이없습니다.
왕젤리 2023.03.23 10:25
[@날밤백수] 교사가 일반직 공무원보다  8호봉을 더 받는건 이유가 있지않을까?
초등학교라면 교대, 중고교라면 사범대/교직이수 등의 1차 관문을 통과해야되고 임용고시를 2차로 통과해야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시하는 9급 공무원시험이랑 같을수가 없지
3개월 방학동안 진짜 노는것도 아닐텐데?
길면 방학내내 연수 받아야되고 학생은 방학이라도 교사는 출근하는 기간이 있는걸로 암.
게다가 하는일이 일반직 공무원이랑 다른데 왜 같은 돈을 받음?
같은 공무원이니까 대통령이랑 9급이랑 월급 똑같이 달라그러지 왜 ㅋ
니 논리대로면 “의사가 간호사보다 돈을 훨씬 더 받는데 의료수가 올려달라는거 보면 어이없습니다 ”라고 해야됨 ㅋ

교사도 아니고 교직이랑 관계없는 아무 관계 없으니 오해말고~
스카이워커88 2023.03.23 17:14
[@왕젤리] 그건 아닌듯...형제중에 교사있고 친구중에 일반공무원 있어서 어느정도 알아서 하는 소리입니다. 교사특혜 쉴드 적당히 치세요
신선우유 2023.03.23 01:30
윗 놈들 다 ㄷㅅ이다. 교권이 추락한 것은 탁상 행정 때문이지. 체벌을 금지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학생 통제 수단을 줘야지. 30명 중에 단 한명 때문에 29명이 피해를 봐도, 교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참고로 나는 교사 아님. 가족 중에 교사 없음.
ddㅇㅇ 2023.03.23 08:42
교권을 바로잡으려면 학생들에게 본인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야함
YY0001 2023.03.23 11:55
근래 우리나라에는 선생을 이유 없이 미워하는 열등감 쩌는 찌질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교단에서도 교육장을 비롯한 교장 교감들이 일선 교사들의 교권을 보호 대변하기는 커녕 학생 인권이니 교육 주체니 뭐니 헛소리 하면서 교사들 손발을 묶어 놓아 교육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교권 추락과 그로 인한  담임 기피 현상의 원인입니다.
스카이워커88 2023.03.23 17:46
기피현상은 학생들 인권챙긴다고 제지수단 하나도 없이 풀어놓고 지 자식 귀한줄만 아는 이기적 부모들의 극성 그리고 지 멋대로 무소불위의 지위 휘두르는 교장때문이지  뭐 하급직원들이 무슨 힘이있나 일만 죽어라시키고 보람도 없고 방패막이도 없고 희생양들은 다 평교사에 신규들 백없는 직원들이지
낭만목수 2023.03.23 19:17
일단.. 교내 폭력에 대해서는 학폭위고 나발이고 필요없이 바로 경찰이 직접개입해서 형사건으로 처리하고, 발생 시 신고가 미비하거나 덮으려고 했을때 교장, 교감의 진급에 치명적인 불이익을 주도록 제도를 잡아가는건 어떨지. 그리고 학부모건 애새끼건 선생한테 직접적인 피해 혹은 욕설같은.. 뭐 그런 부적절한 행위를 했을때 가해자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도록 법이 손질됐으면 함. 뭐... 희망사항에 불과한건지도 모르겠다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018 72년 만에 드러난 유해‥진주 집단학살 확인 댓글+3 2022.06.08 22:30 4707 10
15017 입주민 모두 살린 '초인종 영웅' 댓글+2 2022.06.08 17:20 5007 10
15016 현재 대한민국 가뭄 상황 댓글+14 2022.06.08 17:19 5306 4
15015 현재 중국에서 난리난 밴틀리녀 사건 댓글+4 2022.06.08 17:17 5142 3
15014 요즘 대기업들 인사팀 전화에 불이 나고 있는 이유 댓글+1 2022.06.08 17:15 5062 7
15013 미국 한 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댕댕이 댓글+1 2022.06.08 17:12 4738 19
15012 크라운제과가 죠리퐁 뒷면에 실종 아동 정보를 써놓는 이유 댓글+5 2022.06.08 17:06 4863 21
15011 남친이 바람 피자 남친 엄마의 유골을 강에 버린 여자 댓글+9 2022.06.08 17:03 3918 4
15010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수도원 댓글+8 2022.06.08 17:01 4104 1
15009 조직적으로 여론조작하다 걸린 산업은행 댓글+3 2022.06.08 17:00 3360 4
15008 황당한 무인점포 영업방해 사건 댓글+5 2022.06.08 16:58 3039 3
15007 건대 뺑소니 사건 근황 댓글+10 2022.06.08 16:57 4316 13
15006 엄마가 죽었다고 생각한 다섯 살 아이 댓글+2 2022.06.08 16:49 3414 8
15005 공짜 노동 부추기는 포괄임금제 댓글+15 2022.06.07 18:42 5527 12
15004 이번에 우크라이나 전장 찍고온 pd의 이전작 댓글+3 2022.06.07 18:40 5075 10
15003 점점 애물단지가 되가는 미국의 상징 댓글+7 2022.06.07 18:37 522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