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선생님이 생을 마감한 교실 안 장소

서이초 선생님이 생을 마감한 교실 안 장소












선생님 교실은 급식실을 개조한 곳이라 창고가 딸려 있었음(사진의 오른쪽 문)





 

선생님께서 창고를 청소하신 다음 인형, 조명으로 공간을 꾸미고 '마음 해결소'라는 이름을 붙임


감정 조절이 안 되는 학생들이 이곳에서 진정하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상담을 하기도 함


일련의 사건 이후 선생님께서는 당일 업무를 마친 뒤 마음 해결소에서 생을 마감하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2023.08.25 08:31
뷴신같은 학무모들...
어떤 교사가 진짜 자기자식에게 덕이 되는지도 모르는 것들..
그저 자기들인테 굽신거리고 자기들 눈치 보는 교사가 제일 좋은줄 아는 미개한 학부모것들...
아..미개한..미친 아우 진짜
통영굴전 2023.08.25 14:06
이게 바로 균형을 잃어버린 자본주의의 맹점이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하나 문제가 터질 것 이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344 MBC 참사 당일 행적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난 용산구청장 댓글+5 2022.11.12 19:33 4574 12
16343 요즘 초등학교 가정통신문 상황 댓글+28 2022.11.11 19:25 6090 2
16342 한문철) 뺑소니 딸배 댓글+9 2022.11.11 19:25 5553 15
16341 3만원 체납된 사람 집으로 찾아간 경기도 광주시 체납관리단 댓글+6 2022.11.11 19:22 5675 25
16340 구급차 안 비켜준 민폐 그랜저의 최후 댓글+6 2022.11.11 19:21 5515 4
16339 이태원에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이지한 어머니의 편지 댓글+1 2022.11.11 19:17 4376 2
16338 미쳐버린...이란 근황 댓글+7 2022.11.11 19:16 6148 8
16337 1482세대 분양에 99명 접수한 아파트 댓글+4 2022.11.11 19:15 4905 1
16336 토레스로 부활한 쌍용자동차 근황 댓글+6 2022.11.11 19:14 5424 5
16335 의사·치과의사·한의사 '거액 보험사기' 적발 2022.11.11 19:11 4242 4
16334 대마도 거주 일본인의 안타까운 사연 댓글+8 2022.11.10 20:04 5655 9
16333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아요"...출동했더니 댓글+9 2022.11.10 20:03 5317 3
16332 길거리에서 유튜브 만든다고 말거는 놈들의 정체 댓글+17 2022.11.10 20:02 6432 6
16331 응급환자를 앞에 둔 의사의 딜레마 댓글+14 2022.11.10 20:00 4751 10
16330 "車 1대가 2분 넘게 구급차 막아"…확성기로 소리쳐도 요지부동 댓글+4 2022.11.10 20:00 4823 4
16329 현재 중국 코로나검사 상황 댓글+1 2022.11.10 19:58 44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