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비번을 바꾸거나 지문을 닦아내야 하는 이유

도어락 비번을 바꾸거나 지문을 닦아내야 하는 이유



경찰 테스트 중 번호마다 형광펜 슥슥





육안으로는 표시 X

특수 불빛에는? 완전 표시 O





 

https://youtu.be/HgpMHo1dL8U



1. 범인이 형광펜으로 도어락에 색칠하여 특수전등으로 비번 알아내서 집 털고 다님


2. 의심 받지 않기 위해 경비원옷을 입는등의 치밀함 보임


3. 수첩에 수도권, 충청지역의 아파트들이 기록되어 있는 걸로 보아 여죄의 가능성도 있음.


4. 법원에서 깊은 반성을 하고 있고 초범이라는 이유로 집유때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유니 2022.08.26 02:05
저는 예를들어 비번이 #1234*라고 하면 #42691234* 이렇게 누릅니다. 잘못된 번호를 눌러도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라 연속해서 제대로 된 비번을 누르면 문제없이 인식함. 앞에 틀린 번호는 걍 내키는대로 쭉쭉 치는 습관을 들여놨더니 저런 뉴스 봐도 안심.
오랼오망 2022.08.26 08:50
휴대폰 등록이 최고던데...
고르고르 2022.08.26 10:53
집유 ㅋㅋㅋㅋ
신선우유 2022.08.27 07:10
비밀번호를 9자리로 해야겠군
뱅글로브 2022.08.27 18:11
그놈의 초범 싯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344 MBC 참사 당일 행적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난 용산구청장 댓글+5 2022.11.12 19:33 4573 12
16343 요즘 초등학교 가정통신문 상황 댓글+28 2022.11.11 19:25 6090 2
16342 한문철) 뺑소니 딸배 댓글+9 2022.11.11 19:25 5553 15
16341 3만원 체납된 사람 집으로 찾아간 경기도 광주시 체납관리단 댓글+6 2022.11.11 19:22 5675 25
16340 구급차 안 비켜준 민폐 그랜저의 최후 댓글+6 2022.11.11 19:21 5515 4
16339 이태원에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이지한 어머니의 편지 댓글+1 2022.11.11 19:17 4376 2
16338 미쳐버린...이란 근황 댓글+7 2022.11.11 19:16 6148 8
16337 1482세대 분양에 99명 접수한 아파트 댓글+4 2022.11.11 19:15 4905 1
16336 토레스로 부활한 쌍용자동차 근황 댓글+6 2022.11.11 19:14 5424 5
16335 의사·치과의사·한의사 '거액 보험사기' 적발 2022.11.11 19:11 4242 4
16334 대마도 거주 일본인의 안타까운 사연 댓글+8 2022.11.10 20:04 5655 9
16333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아요"...출동했더니 댓글+9 2022.11.10 20:03 5317 3
16332 길거리에서 유튜브 만든다고 말거는 놈들의 정체 댓글+17 2022.11.10 20:02 6429 6
16331 응급환자를 앞에 둔 의사의 딜레마 댓글+14 2022.11.10 20:00 4751 10
16330 "車 1대가 2분 넘게 구급차 막아"…확성기로 소리쳐도 요지부동 댓글+4 2022.11.10 20:00 4822 4
16329 현재 중국 코로나검사 상황 댓글+1 2022.11.10 19:58 44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