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

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




발톱도 강제로 뽑힌 듯 큰 상처가 나 있습니다.







A 씨는 외출 전 비대면 방식으로 가사도우미를 불렀고, 집 주소와 처리해야 할 집안일을 의뢰하며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가사도우미를 동물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17 22:52
왜 동물학대뿐이야?
반려동물은 우리나라에선 재산 취급해서
재물손괴+동물학대가 되야 맞는거 아닌가…?
법잘알분들 설명좀 부탁드림
콘칩이저아 2023.08.18 10:06
미2친년일세 그냥 못하겠다고 하던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282 4일 전 "지원 절실" 거듭 요청 댓글+8 2022.11.03 18:12 4809 5
16281 "참사 현장서 '무 뽑듯이' 수십명 살린 의인 있었다" 댓글+1 2022.11.03 18:05 4763 7
16280 "휴점" 동참한 이태원거리...불켜진 어느 빵집 2022.11.03 18:03 5146 12
16279 PD수첩 이태원 참사 가슴 아팠던 마지막 장면 댓글+1 2022.11.03 18:02 5833 9
16278 예비군 간 학생들 0점 처리한 서강대 교수의 해명 댓글+27 2022.11.03 17:59 6449 17
16277 꼬꼬무 삼풍백화점 편 생존자가 남긴 말 댓글+26 2022.11.02 16:20 7666 25
16276 미국 군중 전문가 "막을 수 있는 참사였다" 댓글+23 2022.11.02 16:18 4716 4
16275 욱일기와 다르다 국방부 해명 논란 댓글+26 2022.11.02 16:17 5035 15
16274 어제 미국에서 있었던 할로윈 행사 댓글+5 2022.11.02 16:15 5266 8
16273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시신들 손 모아주고 다녔다는 생존자 댓글+4 2022.11.02 16:10 5279 10
16272 알고보니 예비 시부모님 둘 다 마약 중독자였던 사건 댓글+4 2022.11.02 16:07 4757 8
16271 내년부터 모든식품에 "유통기한" 표시 없어진다. 댓글+15 2022.11.02 16:02 4502 3
16270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확인하는 것 2022.11.02 15:57 4343 3
16269 조용히 딸을 보내려던 아빠는 생각을 바꿨다 2022.11.02 15:56 4941 7
16268 이태원 참사 당일 112에 신고된 11건 내용 모두 정리 댓글+2 2022.11.02 15:54 3706 1
16267 '코드1' 최우선 출동으로 분류해놓고선 출동없이 "상담 후 종결" 댓글+6 2022.11.01 21:02 514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