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용히 운다." - 우크라이나군 전장후송반 병사 인터뷰

"나는 조용히 운다." - 우크라이나군 전장후송반 병사 인터뷰


 

https://youtu.be/GeelZuwRxhY




부상당한 동료 병사들에게 응급처치를 할때 어떤 감정이 드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감정이 북받치는듯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는 발렌틴의 표정. 이미 전쟁의 참상에 영혼이 마모된 모습.


전쟁이 끝나더라도 그의 전쟁은 과연 끝날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3.04.26 17:42
좀 뜬금 없이 든 생각인데

아이러니 한건...

냉전 이후 지난 25년간 어느 나라보다도 더 많이 저짓을 벌린게 미국.

정밀 타격으로 민간인 피해는 최소화 했다고 하지만...

결국은 양복입은 깡패.

지금도 미국은 본인들 입장에서는 껌값으로 저 전쟁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고 있음.

목적은 투실투실 살찐 러시아의 힘을 빼기 위해서...

우크라이나는 미국에 대해서 피아식별이 불가능한 입장.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56 판사들이 심신미약으로 형기를 줄여주는 이유 댓글+6 2022.06.24 22:37 3549 3
15155 입주 3년된 아파트 대환장 파티 댓글+2 2022.06.24 22:33 4978 5
15154 블룸버그 "전세계 부동산 거품 붕괴 조짐 시작" 댓글+32 2022.06.23 22:54 5074 4
15153 쿠팡 반값 할인 주의해야 하는 이유 댓글+7 2022.06.23 22:52 5123 3
15152 소아청소년과의사회 "당신은 판사 자격이 없다." 댓글+5 2022.06.23 22:50 4646 21
15151 포스코 성폭력의 목격자 댓글+3 2022.06.23 22:48 4985 2
15150 대규모 성매매 업소가 지금까지 걸리지 않은 이유 댓글+2 2022.06.23 22:43 5094 7
15149 누리호 발사 전날 연구원이 부담감을 떨치기 위해 한 행동 2022.06.23 22:42 4104 10
15148 요리왕 비룡 모티브 식당 근황 댓글+2 2022.06.23 22:39 4216 3
15147 음료 얼음이 녹아 사과받고 싶다는 부부 댓글+15 2022.06.23 22:32 4274 7
15146 인도의 발전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 댓글+4 2022.06.23 22:30 3588 1
15145 최근 한국에 생긴 타이어 시험장 클라스 댓글+2 2022.06.23 22:28 4187 8
15144 (블라인드)누리호 성공에 가려진 그림자 댓글+11 2022.06.23 22:24 3979 10
15143 거실에서 펑 깨져버린 대형 어항 댓글+15 2022.06.23 22:23 3375 2
15142 10대 4명탄 무판 오토바이, 경부고속도로에서 질주 댓글+11 2022.06.22 23:38 4797 3
15141 강남 유흥업소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 2022.06.22 23:37 593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