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위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습니다.
레일과 레일 사이, 침목 위 패널을 통해 전기를 생산합니다.
독일과 스위스의 철도에는 이미 200km 구간에 이런 발전 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서울교외선입니다.
철도는 이곳처럼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곳이 많고 또 열차가 지나가도 빛을 가리는 순간은 길지 않아서 태양광 발전을 하기에 나쁘지 않은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MBC가 입수한 국내 민간 에너지 연구기관의 분석 자료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4926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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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00% 신재생에너지를 써라...고 하는 것이 RE100임.
만약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수출할 때 [탄소국경세]라는 것을 매겨서 제품 값을 올려버림.
이를 위해서 해당기업은 신재생에너지를 [돈을 주고 사와야 함].
결론적으로 물건을 만들때 신재생에너지를 쓰지 않으면 수출이 어려움.
누가 대선후보토론회에서 저렇게 말했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찍
그러나 철도는 이미 깔려 있기 때문에 토지 매입비가 필요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