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일어났던 성범죄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벨기에에서 일어났던 성범죄 사건
7,758
2020.03.15 09:37
13
1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코로나 덕에 매너를 알게 된 영국인
다음글 :
신천지 명단이 유출된 진짜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카타긴토키
2020.03.15 11:19
223.♡.163.20
신고
ㅎㄷㄷ영화 시나리오보다 더 영화같네
ㅎㄷㄷ영화 시나리오보다 더 영화같네
누구든
2020.03.15 18:20
116.♡.223.181
신고
우리나라엔 김ㅈ련 이라고 있지....
503땐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용서'하라며 아베가 준 돈으로 입막음 활동하던 '화해치유재단' 이사로 활동,
정권 바뀌고 미투 터지자 머리 짧게 자르고 여성인권 변호사로 변신하던 그분....
토론프로 나와서 피해여성들 운운하며 떠드는데, 진심 역겨웠음........
우리나라엔 김ㅈ련 이라고 있지.... 503땐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용서'하라며 아베가 준 돈으로 입막음 활동하던 '화해치유재단' 이사로 활동, 정권 바뀌고 미투 터지자 머리 짧게 자르고 여성인권 변호사로 변신하던 그분.... 토론프로 나와서 피해여성들 운운하며 떠드는데, 진심 역겨웠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친찬해주시면 안될까요 면장님"..버스 따라온 공무원에 '뭉클'
+1
2
“훈련병 억울한 죽음 증명하겠다” 얼차려 재연 후 쓰러져..’울컥’
3
떳떳해서 가만히 있다가 ㅈ 될 뻔한 사건
+5
4
갓 전역 20대男 “헬스장 화장실 갔다가 성추행범 몰려”
+3
5
"기분 나쁘네"…카페 사장에게 음료 던진 '진상 손님'
주간베스트
+5
1
보험사명 까버리는 한문철
+3
2
채상병 청문회에서 나온 대대장의 해병정신
+3
3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이탈리아 시장님이 다 까발림
+1
4
"친찬해주시면 안될까요 면장님"..버스 따라온 공무원에 '뭉클'
5
현장에서 성범죄자 체포한 미국 한인 태권도 가족
댓글베스트
+7
1
다이소가 싸게 팔면 안된다는 약사들의 항의
+6
2
차가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80대 자전거탄 노인
+5
3
갓 전역 20대男 “헬스장 화장실 갔다가 성추행범 몰려”
+5
4
최근에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3
5
"기분 나쁘네"…카페 사장에게 음료 던진 '진상 손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49
이 와중에 미군부대 대환장 파티
댓글
+
12
개
2020.12.08 15:39
7079
9
14548
아프리카 여BJ 택시 난동 후 '성폭행당했다' 무고
댓글
+
9
개
2022.06.06 19:53
7079
18
14547
김건모 성폭행 의혹 터트린 가세연 근황
댓글
+
3
개
2020.03.28 12:46
7078
13
14546
청원 올라온 현 6군단장 중장
댓글
+
10
개
2019.06.06 16:06
7077
9
14545
미국 교사들 "2차대전 일본군 만행 학생들에게 가르칠 것"
댓글
+
2
개
2019.10.14 12:22
7077
11
14544
열도 자라니 체포
2020.10.30 11:23
7077
9
14543
영화 '미나리' 수상 근황
2021.02.01 16:52
7077
6
14542
대한민국 어둠의 장인 2대장
댓글
+
9
개
2020.01.22 23:09
7076
7
14541
아들 탈옥시키려 교도소까지 땅굴 판 엄마
2020.08.08 14:42
7076
3
14540
용산 3080 근황
댓글
+
1
개
2020.10.26 06:55
7076
1
14539
우리나라 실제 전직 호빠 에이스들 인터뷰
댓글
+
3
개
2021.05.21 15:53
7076
5
14538
문재인 대통령 방미 공식일정 3일차 총정리
댓글
+
21
개
2021.05.23 15:46
7076
20
14537
BTS 덕분에 현재 널리 알려지고 있는 전쟁
댓글
+
8
개
2021.07.07 14:11
7076
21
14536
CJ, 프로듀스 조작 꼬리자르기 실패
댓글
+
4
개
2019.11.13 15:07
7075
7
14535
신천지 우한에서 160명 전도
2020.03.02 23:26
7075
6
14534
버스 내 NO 마스크 빌런 주의보
댓글
+
7
개
2020.06.20 17:02
7075
4
게시판검색
RSS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503땐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용서'하라며 아베가 준 돈으로 입막음 활동하던 '화해치유재단' 이사로 활동,
정권 바뀌고 미투 터지자 머리 짧게 자르고 여성인권 변호사로 변신하던 그분....
토론프로 나와서 피해여성들 운운하며 떠드는데, 진심 역겨웠음........